장소는 뺏겼어도 소녀상은 끝까지 지켰다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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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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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에 장소 뺏긴 '수요집회'...소녀상은 끝까지 지켰다
http://www.ajunews.com/view/20200624142508560
보수단체 '자유연대' 에서 수요집회 장소 선점해 집회신고
자유연대 측은 소녀상에 대해 여러 퍼포먼스 예고
(어떤 짓들을 할지 대충 상상이 되실듯)
이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소속 학생들이
전날 오전부터 소녀상과 자신들의 몸을 끈으로 묶어 소녀상을 지킴
보수단체는 소녀상 앞을 차지하려고
대학생 농성단에게 거칠게 퇴거를 요구
28년간 이어진 수요집회가 아예 집회 장소를 뺏긴 적은 처음
보수단체 '자유연대' 는 7월 중순까지 집회신고를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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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가 내리는데 학생들이 고생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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