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공격수 나상호 잡았다 “팀 훈련 합류”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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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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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성남 FC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했던 나상호가 FC 서울로 향합니다.
2018년 K리그 2에서 31경기 16골을 기록하며 MVP와 득점왕을 휩쓸었고, 이후 J리그 FC 도쿄로 이적한 바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다소 아쉬운 활약을 보였는데, 지난 시즌 후반기 성남에 임대된 후 19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며 팀의 1부 잔류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이적은 서울에 새로 부임한 박진섭 감독의 강한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하네요.
박진섭 감독은 과거 광주 시절 나상호를 지도한 바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잘 활용할 수 있는 지도자임에는 틀림 없을 것 같습니다.
FC 서울은 현재 팔로세비치의 영입 또한 가시화 되고 있는 상황.
박진섭 감독이 꼭 영입해 달라고 부탁했던 두 명의 선수를 다 잡는다면 올해 스토브리그는 꽤 성공적이라 판단해도 무방할 것 같네요.
지난 시즌 영 순탄치 못한 시즌을 보냈던 서울인데, 올해는 좀 다를지 두고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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