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26일째 서울대병원 입원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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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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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법무부 고민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아직까지 서울대학병원에 입원 중이다.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의 형 집행정지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이 전 대통령은 다시 교정기관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지만, 법무부가 거취를 결론짓지 못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지병 관련 진료를 위해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지난달 23일에는 '기저질환이 있어 코로나19에 전염될 경우 생명이 위험한 상황인데 동부구치소 안 상황이 우려스렵다'며 형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하지만 검찰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중대한 질병'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기저질환자로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별도로 판단하지 않았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 전 대통령 수감 계획에 대해 "결국 입소를 하긴 해야 한다"며 "다만 동부구치소로 갈지 다른 곳으로 갈지에 대해선 결정된 바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또 "지금은 일단 병원 진료를 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진료가 끝나면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http://news.v.daum.net/v/20210116063004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