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한 달 만에 결혼한 신입, 축의금 챙기고 곧장 퇴사"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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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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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본인 결혼식 4주 전에 입사를 한 30대 직원이 결혼식 당시 직원들의 축의금과 관련 업체 화환 및 축의금 등을 다 받은 뒤 신혼여행을 다녀온 바로 그날 퇴사를 했다"며 "월급보다 더 많은 돈을 챙겨갔다"고 황당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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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의 53.3%는 '10만 원 미만', 45.3%는 '10만 원 이상~20만 원 미만'이 적정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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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화 에디터
http://naver.me/FTk5xO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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