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금리 연 3.0%로 인상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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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21:14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케이뱅크가 파킹통장 플러스박스의 금리를 연 2.7%에서 연 3.0%로 0.3%포인트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플러스박스는 돈을 보관하고 언제든지 빼서 예적금, 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적용되고 별도 해지나 재가입 없이 예치금에 인상된 금리가 자동 적용돼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http://naver.me/xyjT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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