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삼성전자 협력사서 20대 노동자 철제코일에 깔려 사망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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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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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이후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해당 업체 정규직으로 일하던 A씨는 부품 원자재인 철제코일을 호이스트(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기계장치)로 작업대 위에 옮기는 공정에서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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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정에는 다수 작업자가 투입됐는데 A씨는 사고 당시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 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업체는 상시 근로자 수 5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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