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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해체로 실업자가 되자 와이프와 낙향
와이프한테 비밀로 염습일을 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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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보이즈'나 '스윙걸즈'같이
일본 영화 특유의 평범한 주인공이
새로운 운동이나 문물을 접하고 주변인들과 노력해서
결국 우승한다 혹은 전통을 이어나간다 느낌에
아주 살짝 코믹 터치 영화로 여기서는 종목이 염습
큰 재미는 없지만 스토리가 물흐르듯
흐르는 느낌이라 전혀 지루하지 않고
특히 원로 조연 배우들이 빵빵하니 많이 본 얼굴들
한국으로 치면 이순재[1934년],강부자[1941년]
그런 느낌이고 시덥잖은 아이돌같은 배우는
아예 없는 고로 x신같은 연기 안 봐서 다행
마지막 아버지 손에서 돌 나올때가
감동 포인트인가본데 사실 그 때는 별 느낌 없었고
오히려 중간에 대머리 아저씨 시신 얼굴에 뽀뽀해서
빨간 루즈 자국 남으니까 가족들이 웃음과 슬픔이
공존하는 느낌으로 "아리가또~" 할때가 찡
원제가 "Departures"로 공항 출국장에서
많이 본 단언데 보자마자 든 생각은 globe의 히트곡
원곡말고 카하라 토모미[華原朋美]가 리즈 시절 부른 버전
https://youtu.be/rMzboua8hSw?t=1
치킨 먹는 장면보고 크리스마스구나 알았는데
일본은 치킨을 크리스마스에나 먹는다 함
이 맛있는걸 뭘 정해두고 먹는지
히사이시 조[1950년]
그냥 클랙식 음악 따온줄 알았는데 조형이 참여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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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 좋은 작품 많지만 제일 좋아하는 곡은
'키즈 리턴'과 '기쿠지로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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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키 마사히로[1965년]
소년대[少年隊] 형님 뻘 그룹인
시부가키대[シブがき隊]의 제일 멋쟁이
노래는 전혀 몰랐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소년대보다 더 유치한 뽕짝 댄스곡이라
차라리 예전 좋아했던 오토코구미[男闘呼組]의
'不良'과 '別離のハイウェイ'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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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으랏차차 스모부'를 가장 재밌게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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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잘 한다기보다는 배역 분위기를 잘 맞추는 느낌
히로스에 료코[1980년]
1997년 드라마 '비치 보이스'랑
1999년 영화 '철도원'이나 '비밀'에서 보고
십년만에 보는데 화장이나 헤어를 그렇게해서 그런가
일본애들 나이 먹으면 늙는 느낌 그대로 늙음
얘도 연기는 아이돌 느낌인데 욕 나오진 않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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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타 요지로[1955년]
아직 리뷰는 안 했지만 수작 '비밀'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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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영화 감독하다가 1986년에 일반 영화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