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하드 파울 당한' 카루소, 손목 골절로 8주 아웃 ...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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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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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가 백코트 전력 유지에 빨간불이 켜졌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시카고의 알렉스 카루소(가드, 196cm, 84kg)가 오른쪽 손목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카루소는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밀워키 벅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크게 다쳤다. 항상 동업자 정신을 망각하다 못해 잊어버리는 그레이스 앨런(밀워키)의 파렴치한 동작으로 인해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현재 카루소는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며, 최대 8주 후에 재검을 통해 복귀 일정 및 추가 결장이 결정이 될 전망이다. 손목이 골절 되는 치명적인 부상인 점을 고려하면, 자칫 선수생활을 유지하는데 큰 지장을 줄 수 있는 부상이다.
경기 중 앨런은 카루소에게 고의적인 반칙을 저질렀다. 그러나 경중이 아주 심각한 반칙이었다. 해당 반칙으로 인해 카루소가 크게 다친 것이다. 이후 카루소는 자유투를 시도한 이후 라커룸으로 들어갔으며, 당연히 돌아오지 못했다. 반칙을 할 만한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도 불필요하게 지나친 행위였음은 분명했다.
카루소는 최근까지 부상으로 결장했다.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시즌 초에 발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그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