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중독자 3년 만에 5배..2030, 전체의 70% 이상"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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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03:59
특히 20~30대 젊은층에 성중독자가 밀집해 있었다. 연령별 성중독자 비율은 20대가 46%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32% ▷40대 16% ▷50대 3% ▷10대 2% ▷60대 1%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약 95% 이상을 차지했다.
성중독이란 성적 자극을 끝없이 갈구하는 ‘성적 장애’의 일부로 분류된다. 호르몬 과다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 있지만, 유년기 잘못된 성 관념과 환경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얼마나 반복적으로 성(性)을 찾는지, 성적 자극에 대한 통제가 되는지, 주변 삶이 파괴되는지 등을 크게 8가지 항목으로 나눠 검사를 진행하고 별도로 상담을 통해 성중독으로 진단을 한다고 성중독심리치료협회는 설명했다.
김성 성중독심리치료협회 대표(중앙신학대학원대 상담학과 겸임교수)는 “성중독에 빠지게 되면 정상적인 성적 자극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불법 촬영을 하거나, 근친·아동성애에 빠지기도 하고 결국에는 성폭행, 강간 등 강력 성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더 큰 문제는 스마트폰의 보급에 따라 어린 나이부터 비정상적인 성적 콘텐츠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에 처했다는 것이다. 이에 성중독은 앞으로 더 큰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문가는 보고 있다.
김 대표는 “미성년자 성착취 사건인 ‘n번방’ 사건 가해자들도 성중독일 가능성이 높다”며 “성중독자 증가에 따라 제2의 n번방 사건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를 염두에 두고 정부·사회·교육계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v.daum.net/v/20220628101348783
성중독이란 성적 자극을 끝없이 갈구하는 ‘성적 장애’의 일부로 분류된다. 호르몬 과다로 인해서도 발생할 수 있지만, 유년기 잘못된 성 관념과 환경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얼마나 반복적으로 성(性)을 찾는지, 성적 자극에 대한 통제가 되는지, 주변 삶이 파괴되는지 등을 크게 8가지 항목으로 나눠 검사를 진행하고 별도로 상담을 통해 성중독으로 진단을 한다고 성중독심리치료협회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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