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xx가자"…승무원 쫒아서 공항부터 집까지 따라간 60대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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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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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갓길 승무원을 쫓아 공항에서 집까지 따라가 성관계를 하고 싶다고 소리친 6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지희 판사는 경범죄처벌법위반, 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63)에게 징역 1년에 벌금 5만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10일 오전 8시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공항철도역에서부터 승무원 B씨(30·여)를 따라가기 시작해 B씨가 거주하는 서울 강서구 아파트 엘리베이터까지 쫓아왔다.
A씨는 B씨가 엘리베이터를 타면 따라 타고 내리면 따라 내리는 등 주위를 서성거렸다. 또 B씨 옆에 서서 "인천공항에서부터 아가씨 쫓아왔다. 나랑 모텔가자", "사실 내가 여자를 안 만져본지 10년이 넘었는데 지금 설렌다"며 겁을 주는 말과 행동을 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8/0004745964?ntype=RANKING
벌금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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