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매체 "안현수 코치, 중국빙상연맹에 결별 통보"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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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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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는 중국빙상경기연맹과 2021-22시즌까지 계약했다. ‘왕이’는 “안 코치는 베이징올림픽 기간 우리 대표팀을 진심으로 사랑했다. 중국 쇼트트랙 발전을 돕기 위해 더 머물고 싶었지만, (떠나는 것이 좋은) 가족의 필요와 희망도 고려해야 했다”며 설명했다.
중국빙상연맹은 “안현수 코치는 쇼트트랙 지도자이기에 앞서 두 여성(부인·딸)의 남편이자 아버지다. (그의 앞날에) 더 좋은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고 작별 인사했다.
안현수 코치는 김선태(46) 감독과 함께 중국을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공동 2위(금2·은1·동1)로 이끌었다. 러시아 일간지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에 따르면 중국빙상연맹으로부터 2년 동안 60만 유로(약 8억 원)를 받았다.
http://sports.news.nate.com/view/20220303n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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