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정부, 섣부른 방역 완화 멈춰야…의료기관 더 못 버텨"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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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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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na.co.kr/view/AKR20220318087100017?input=tw
"사망자 과소평가…먹는 치료제 공급 실책 인정해야"
병원 밖까지 늘어선 신속항원검사 대기 줄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이비인후과 앞에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하기 위해 피검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2.3.18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을 향해 가는 상황에서 정부가 방역 기준을 또다시 완화한 것을 강하게 비판하는 목소리가 의료계에서 나왔다.
대한의사협회(의협)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8일 "환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현재 상황에서는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방역 완화를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국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40만∼60만명대를 오르내리고 사망자 수가 급증하는 상황에서는 보건소와 의료기관의 재택치료 관리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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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죽는다고 난리더니 이젠 의료진 죽는다고 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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