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체 채취 10일 지난 입원환자 731명, '일반병상 전실' 권고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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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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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4일부터 코로나19 준중증·중등증 입원자 중 검체채취일로부터 10일이 경과한 환자 731명에 대해 일반병실로 이동할 것을 사전 권고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4일 브리핑에서 “오늘 준중증, 중등증 병상 중에서 (검체 체취일로부터) 10일이 경과하고 산소치료를 하지 않는 731명에 대해 일반병상으로 이동 권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의료진이 추가 격리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소명자료를 제출한 후, 협의를 통해 추가 격리 필요성이 인정되면 전원·전실하지 않고 같은 병실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격리가 해제되더라도 기저질환 등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일반병상에서 계속 치료를 받게 된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3224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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