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파력 더 세지나…'스텔스 오미크론' 점유율 벌써 10.3%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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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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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종되는지 면밀히 모니터링…중증도는 기존 오미크론과 차이 없어"
"치료제 부족은 일시적 현상…렘데시비르 다음 주 13만 바이알 도입"
오미크론의 세부계통인 BA.2는 변이 종류가 잘 구별되지 않아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린다. 전염력이 기존 오미크론 변이(BA.1)보다 더 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백브리핑에서 BA.2 점유율이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증가 추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감염 사례에서 BA.2 검출률은 지난달 첫째 주 1.0%에서 넷째 주 10.3%로 증가했고, 해외유입 사례의 BA.2 검출률도 지난달 첫째 주 10.8%에서 넷째 주 18.4%로 높아졌다.
고 대변인에 따르면 세계적으로도 BA.2 변이 비율은 지난달 첫째 주 18.6%에서 셋째 주 35%가량으로 올랐다. 덴마크나 중국, 인도 등에서는 이미 BA.2가 우세종이 됐다.
최인영(abbie@yna.co.kr)
http://naver.me/x8Bei4jx
"치료제 부족은 일시적 현상…렘데시비르 다음 주 13만 바이알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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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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