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관'이라는 딱지를 붙여 반푸틴 인사들을 감시하는 푸틴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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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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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러시아 정부가 반푸틴 인사인 알렉세이 나발니와 관련이 있는 의료 단체인 '의사 동맹'에 '외국 기관'라는 딱지를 붙였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 보도했다.
러시아 법무부는 이날 의사 동맹을 이같이 분류한다고 밝혔다. 의사 동맹은 의료진에게 개인 보호장비를 배포하고 의사의 노동권 방어를 지원하는 단체다.
외국 기관이라는 꼬리표는 외국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정치적 활동을 하는 비정부기구라는 의미다. 조국이 아니라 외국 정부를 위해 일하는 곳이라는 부정적 뉘앙스를 담고 있다.
이들 단체들에는 정부의 감시와 현장 점검이 강화되고 정기적으로 자금과 지출에 대해 보고하도록 요구된다. 이 단체들의 출판물에도 외국 기관이라는 것이 명시되어야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5200559
저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한테도 외국기관이라는 딱지를 붙여서 감시를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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