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40만명 근접 '역대최다' 코로나 정점 곧 오나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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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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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12일 40만명에 다가서면서 또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는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 782일 만에 600만명을 넘었다. 하루 사망자도 연일 최다치를 기록해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의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38만3665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620만627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 9일(34만2433명)보다 4만1231명 더 많았다. 전날(28만2983명)보다 10만678명 늘었다.
일주일 전인 5일(25만4321명)과 비교하면 1.5배, 2주 전인 지난달 26일(16만6199명)의 2.3배 수준이다.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지만, 유행이 정점 구간에 들어서면서 증가 폭은 다소 둔화한 상태다.
정부는 오미크론 유행이 오는 22일 전에 정점에 이르고,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29만5000∼37만2000명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런 범위를 넘어선 것이다. 다만 정부가 말한 기준이 '주간 일평균 확진자'이므로 주말과 내주 초 유행 상황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전날 사망자는 269명으로 전날(229명)보다 40명 늘면서 연일 최다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1만144명으로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2020년 1월 20일 이후 782일, 만 2년 1개월여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치명률은 0.16%다.
http://naver.me/5i9hMryu
누적 확진자는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 782일 만에 600만명을 넘었다. 하루 사망자도 연일 최다치를 기록해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의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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