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가 이럴 순 없다"..'한단 7만원' 미친 꽃값에 수상한 낌새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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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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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입학 시즌이 다가오고 있지만 꽃값이 크게 올라 부담스러운 선물이 되고 있다. 공급량이 줄어든 탓도 있지만 코로나19로 수요도 줄어든 점 등을 고려하면 현재 가격은 '비정상적'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화훼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날 aT화훼공판장 경매가격 기준 장미(절화) 한묶음(10송이)의 평균단가는 1만1598원으로 1년전 6201원에 비해 80% 이상 올랐다.
꽃집이 도매상에서 구입하는 가격은 더 올랐다. 꽃집이 평소 도매시장 등에서 7000원~1만5000원 정도에 구매하던 장미 한단은 최근 4만5000~7만원까지 급등했다. 이렇게 꽃집들이 비싼 값을 주고 꽃을 사오다 보니 소비자 판매 가격도 오를 수밖에 없다.
http://news.v.daum.net/v/20220107161224825
공급이 줄었다지만 수요도 엄청 줄었는데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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