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 왜 했냐".. 신규확진 38만명, 세계 1위 기록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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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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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0만명에 가까워지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하루 만에 일일 확진자가 10만여명 늘어나며 전세계 1위를 차지했다.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방역패스·백신패스를 앞세워 방역정책 성과를 홍보해온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효과적이라고 자랑하던 백신패스의 결과가 이거냐”는 비아냥마저 나온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38만3665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620만622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상황은 더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가 맹위를 떨치는 ‘정점’이 열흘 이내로 찾아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는 22일 전에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29만5000~37만2000명을 기록한 뒤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이날 확진자는 정부의 ‘정점 예상치’를 이미 뛰어넘은 만큼 정부 예상보다 확진자가 훨씬 더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도 만만치 않다
http://news.v.daum.net/v/2022031210524752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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