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스케이팅 선수 노선영, 김보름에게 300만원 배상해야"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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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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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중앙지법은 김보름에게 노선영이 3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노선영이 김보름에게 했던 폭언과 욕설은 인정되나 배상청구가 제기된 2020년 11월 5일로부터 3년 이전의 행위에 대해선 3년이라는 단기 소멸시효가 완성됐다는 게 법원 판단이다.
김보름은 평창올림픽에서의 소위 '왕따 주행' 논란과 관련 노선영의 허위 주장으로 비난을 받아 정신과 치료를 받았으며 후원이 중단돼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며 2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708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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