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하러 왔어요"...울진 산불 현장서 빈집털이한 40대 여성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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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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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불로 재난 상황에 빠진 경북 울진 일대에서 원정 빈집털이를 시도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북 울진경찰서는 야간주거침입 절도미수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울진 산불이 시작된 지난 4일 홀로 버스를 타고 울진에 도착한 뒤 주택 2곳을 돌며 절도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절도를 시도하던 중 집주인에게 발각돼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앞서 들어간 집에서는 마땅히 훔칠 물건이 없어 빈손으로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4/0004798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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