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올림픽위원회 "발리예바 출전 허용 결정에 실망"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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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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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가 러시아 피겨 스타 카밀라 발리예바(16)의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개인전 출전 길을 열어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결정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AP통신에 따르면 사라 허시랜드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은 14일 CAS가 발리예바의 피겨 여자 싱글 개인전 출전이 가능하다고 발표한 뒤 "이번 판결이 전하는 메시지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허시랜드 위원장은 "이번 판결은 운동 선수들이 평등한 경기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권리를 거부하는 것"이라며 "'클린 스포츠'를 무시하는 러시아의 조직적인 행태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http://sports.v.daum.net/v/20220214162028268
AP통신에 따르면 사라 허시랜드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은 14일 CAS가 발리예바의 피겨 여자 싱글 개인전 출전이 가능하다고 발표한 뒤 "이번 판결이 전하는 메시지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허시랜드 위원장은 "이번 판결은 운동 선수들이 평등한 경기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권리를 거부하는 것"이라며 "'클린 스포츠'를 무시하는 러시아의 조직적인 행태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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