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고 오세요"…'하루 36만명 확진' 프랑스 백신패스 시행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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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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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938444?sid=104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프랑스에서는 이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게 아니라면 백신을 맞지 않은 채 공공장소에 들어갈 수 없게 됐다.
2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도입한 QR 코드 형태의 '보건 증명서'를 '백신 증명서'로 대체하는 제도가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24시간 안에 받은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보건 증명서를 받아 다중이용시설에 접근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백신을 접종해야만 한다.
최대 6개월 동안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인정한다.
12∼15세는 보건 증명서를 여전히 사용할 수 있고, 16세 이상이면 백신 증명서가 필요하다. 12세 미만은 어느 것도 필요하지 않다.
백신 증명서를 제시해야 하는 곳은 식당, 카페, 술집과 같이 음식을 섭취하는 곳과 영화관, 공연장, 경기장 등 문화·여가시설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