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배달기사가 '안줘, 안줘'하며 밀당"..분노한 손님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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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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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주문한 손님이 배달원의 장난에 화가 난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지난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터키식 치킨집'이라는 제목으로 한 치킨집의 배달 애플리케이션 리뷰를 갈무리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서 '터키식'이란 터키에서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는 손님에게 줄 듯 말 듯 장난치는 판매 문화가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리뷰를 작성한 손님 A씨는 "배달원이 도착도 안 했는데 전화로 내려오라고 해서 기다렸다"며 "치킨 달라고 하니까 배달 기사가 "안 줘. 안 줘"하면서 저랑 치킨 밀당(밀고 당기기)하더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게 무슨 경우냐. 밥 먹기 전에 화가 났다"며 "배달업체 소속 기사면 업체 바꾸시고 가게 아르바이트생이면 아르바이트생을 바꿔라. 이대로 가다간 망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치킨은 무사히 배달됐지만 기사에게 기분이 상한 A씨는 별점 1점을 남겼다.
http://news.v.daum.net/v/20220114140113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