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비중 4차유행 첫 30%대..'5인금지' 통일 오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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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비중 4차유행 첫 30%대..'5인금지' 통일 오늘 결론

강정권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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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유행 이후 줄곧 전국 코로나19 국내 확진자의 25%가 안 됐던 비수도권 환자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넘었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기준으로 대전은 3단계 기준을 충족했고 제주는 8일 만에 3단계 기준에서 내려왔다. 강화된 2단계를 적용 중인 대전을 포함해 제주, 강릉, 김해 등이 5명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가운데 정부는 비수도권 전역 모임 가능 인원을 4명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0시 기준 국내 발생 일일 확진자는 1402명이다. 이 가운데 서울 515명, 경기 363명, 인천 81명 등 수도권 확진자가 68.4%인 959명이고 비수도권 확진자는 31.6%인 443명이다.

방대본은 최근 4차 유행 시작 시점을 주말 검사량 감소에도 전날 350명에서 605명을 급증한 6월23일께로 보고 있다. 이때부터 전국 확진자의 70~80%가 수도권에 집중됐는데 6월30일부터 7월8일까지는 수도권 비중이 80.7~85.2%에 달했다.

http://news.v.daum.net/v/2021071814154526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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