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가 시끄러웠는데…쌍둥이, 슬쩍 복귀하면 끝인가?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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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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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지난 2월 대한민국 스포츠계는 '학교 폭력' 사태로 크게 시끄러웠다. 여자 프로배구 이재영·이다영(이상 25·흥국생명) 쌍둥이 자매가 '학폭 사태'의 시발점이었고 이어 꼬리를 물고 다수의 종목으로 퍼졌다. 여파는 상당했다. 온 나라가 들썩였다.
(생략)
언젠가 코트로 돌아올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 복귀 시기가 빨라도 너무 빠르다. 그 과정과 방법도 적절하지 않다. 무엇보다 구단의 행태는 매우 실망스럽다.
흥국생명은 학폭 사태가 터졌을 때부터 두 선수에게 '무기한 출전정지'라는 솜방망이 징계를 때려 언제든 복귀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뒀다. '무기한'이 주는 어감이 언뜻 중징계로 보이나 각도를 바꾸면 '아무 때'나 돌아올 수 있는 장치다. 팬들을 기만했던 모습도 지적을 피할 수 없다. 흥국생명 구단은 일찌감치 이재영의 V리그 복귀를 결정해 놓고도 모르쇠로 일관했다. "공식 입장이 정해진 것은 없다"고만 반복했다. 그러다 등록마감이 다가오자 '슬쩍' 진행하고 있다.
뜬금없이 불거졌던 이다영의 그리스 이적설도 취재 결과 흥국생명이 직접 추진한 일이었다. 흥국생명 관계자가 국내 한 에이전트를 통해 터키 에이전시 잔(CAAN)에 이적 등을 문의했고, 그리스 구단과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생략)
http://naver.me/G2U3nBPY
이다영 이적 기사 나올 때 구단도 황당하다 어쩌다 입털더니 그럼 그렇지ㅋㅋㅋㅋ 심지어 구단이 나서서 알아봐준거ㅋㅋㅋㅋ 배협은 진짜 흥국 한정 호구짓 오져 올림픽이며 자잘한 컵대회까지 타팀에선 둘 셋씩 차출해서 갈아대고 흥국은 하나 겨우 보내고 중계권료 300억 잭팟 터지면 뭐해 이따위로 운영하는데 잘도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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