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우려 큰데…남아공 여행객 격리없이 입국 중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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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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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우려 변이'로 지정한 가운데, 방역 당국이 해당 변이가 처음 검출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고위험국가 등으로 지정할지 여부를 재논의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코로나19 유행 국가를 심의해 '격리면제 제외국가' 및 '고위험국가'로 지정하고 있다. 남아공은 지난 19일 발표된 12월 격리면제 제외국가에 포함되지 않아 입국 시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24일 발표된 고위험국가 지정에서도 빠졌다.
방대본 관계자는 이날 오전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내부적으로 금일 회의를 통해 지정 여부를 재논의할 예정"이라며 "결정 사안이 빨리 나올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