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코로나 걸려서 더 오래 살아라” 영국 총리 막말 폭로 파문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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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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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지난해 “노인들은 코로나에 감염되면 더 오래 살 것”이라고 망언을 했다는 전 측근의 폭로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존슨 총리의 전 수석 보좌관 도미닉 커밍스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월15일 존슨 총리와 주고받은 왓츠앱 메시지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해당 메시지에서 존슨 총리는 “사망자 평균 연령이 남성 81~82세, 여성 85세인데, 이는 기대수명 이상이다”라며 “그러니 코로나 걸리고 더 오래 살아라”(So get Covid and Live longer)라고 발언했다. 커닝스는 존슨 총리가 코로나 사망자 관련 자료를 보니 조금 흔들리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또 존슨 총리는 “(확진자 중) 60대 이하의 경우 대체로 입원하지도 않는다. 사실상 거의 생존하는 거다. 더 이상 국민보건서비스(NHS)의 과도한 요구를 따를 필요가 없다”며 전국적인 봉쇄조치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존슨 총리는 사망자가 하루 수천 명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에 따라 잉글랜드에 4주간 봉쇄령을 내렸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3/0003628186
19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존슨 총리의 전 수석 보좌관 도미닉 커밍스는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월15일 존슨 총리와 주고받은 왓츠앱 메시지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해당 메시지에서 존슨 총리는 “사망자 평균 연령이 남성 81~82세, 여성 85세인데, 이는 기대수명 이상이다”라며 “그러니 코로나 걸리고 더 오래 살아라”(So get Covid and Live longer)라고 발언했다. 커닝스는 존슨 총리가 코로나 사망자 관련 자료를 보니 조금 흔들리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또 존슨 총리는 “(확진자 중) 60대 이하의 경우 대체로 입원하지도 않는다. 사실상 거의 생존하는 거다. 더 이상 국민보건서비스(NHS)의 과도한 요구를 따를 필요가 없다”며 전국적인 봉쇄조치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존슨 총리는 사망자가 하루 수천 명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에 따라 잉글랜드에 4주간 봉쇄령을 내렸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3/0003628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