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화순군 여친 청부살인미수 사건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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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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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인 A군과 B양이 같이 펜션으로 놀러갔는데,
A는 B에게 펜션에서 1km 떨어진 지점에 특별한 선물이 있다고 말함
B양은 그 말을 믿고 가봤는데
기다리고 있던건 선물이 아니라 흉기를 들고 있는 A군의 친구 C군
C군은 흉기를 휘둘러 B양을 죽이려고 하다가 흉기가 부러지게 됬고,
B양은 필사적으로 펜션쪽으로 도망가다가 C군에게 잡혀서 목을 졸리고 말았는데
비명을 들은 주변 사람들이 신고해서 겨우 살아남게됨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보험 설계사였고,
애초에 살인으로 사망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채팅앱으로 B양을 만난걸로 드러남
사귀는 5개월동안 B양 명의로 생명보험 들여놓고 보험금 수령자는 본인으로 지정해놓은거
원래 계획은 A군이 B양을 속여서 가게 한뒤,
거기서 대기하던 C군이 B양을 살해하고 다른 친구인 D군의 차로 도망가려고 했지만
C군은 흉기가 부러지고, D군은 알수없는 이유로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C가 도주를 못했음
그리고 A군이 이짓을 한 이유는 외제차 할부금 갚으려고 그랬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