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프간 철군 시한 연장 및 추가 파병 검토 중"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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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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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정부는 2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철수 시한으로 제시한 오는 31일 이후에도 아프간에 있는 미국인과 동맹국 국민, 아프간 조력자 및 가족의 후송 및 대피 작업이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후송 작업을 위해 아프간에 미군을 추가로 파견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았다. 아프간전 개전 20주년이 되는 오늘 9월 11일 이전에 철군을 완료함으로써 아프간전을 역사위 뒤안길로 보내려던 바이든 행정부의 계획도 차질이 예상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말 기간 24시간 동안 7900명을 대피시키는 등 36시간 내에 약 1만1000명을 대피시켰다면서 “집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모든 미국인은 집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탈레반이 카불을 함락시키기 직전인 지난 14일부터 2만8000명, 지난 달을 기준으로 하면 지금까지 약 3만3000명을 대피시켰다고 설명했다. 미국인뿐 아니라 동맹국 국민과 아프간인 등의 대피 인원을 모두 후송 인원까지 모두 더한 것으로 추정된다.
원문보기:
http://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108231350001#csidxb19066fd0228a46906cc72c91193d50
결단 내렸으면 꿋꿋하게 나가든지... 이게 뭐야...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말 기간 24시간 동안 7900명을 대피시키는 등 36시간 내에 약 1만1000명을 대피시켰다면서 “집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모든 미국인은 집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탈레반이 카불을 함락시키기 직전인 지난 14일부터 2만8000명, 지난 달을 기준으로 하면 지금까지 약 3만3000명을 대피시켰다고 설명했다. 미국인뿐 아니라 동맹국 국민과 아프간인 등의 대피 인원을 모두 후송 인원까지 모두 더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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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108231350001#csidxb19066fd0228a46906cc72c91193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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