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잡는 새벽배송 필요없다" 쿠팡 불매운동..자성 목소리도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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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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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화재에서) 쿠팡의 안일한 태도가 여실히 등장했다”며 “오작동이 많다며 꺼둔 스프링클러(자동 물뿌리개)는 지연 작동했고, 평소 화재 경고 방송의 오작동이 많아 노동자들은 당일 안내방송도 오작동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최초 신고자보다 10분 먼저 화재를 발견한 단기 사원이 있었지만 휴대전화가 없어 신고를 못 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며 “반인권적으로 휴대전화 반입을 금지하는 행태가 어떤 위험을 낳을 수 있는지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http://news.v.daum.net/v/2021061921071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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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반입 금지한 것도 너무 반인권적이라고 생각했는데(무슨 일 있어도 증거 못 남기고 신고를 못할테니) 결국...
아무리 빨리빨리의 민족이라지만
나 조금 편해지자고 남 갈아버리는 거 이제 별로 하고싶지 않아
한 눈 감은 소비자들의 동참이 지금의 쿠팡을 탄생시켰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들어..
사람이 대체 몇명이나 죽은 거야
원래 노동자 사망 잦을 때부터 불매하던 사람들 많지만
이번엔 여태까지와 달리 더 많은 사람들이 불매에 동참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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