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치사율 50%' 검은 곰팡이증 확산 공포..."감염자 만천명 넘어"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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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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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한 환자가 들 것에 실려 급히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습니다.
"어디가 아파서 왔어요?"
"검은 곰팡이증 걸렸습니다."
최근 들어 인도에서는 검은곰팡이균에 감염된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벌써 환자 수가 만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산세도 빨라 닷새 사이에 3천 명 가까이 감염자가 불어났습니다.
검은 곰팡이균에 감염되면 코피를 흘리고 눈 부위가 붓거나 피부가 검게 변합니다.
뇌와 폐 등으로도 전이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없으면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로 면역력이 떨어진 당뇨병 환자에서 가끔 발견됐지만, 최근에는 코로나 19에 걸렸다 회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감염되고 있습니다.
[아닐 고얄 박사 / 비뇨기과 전문의 : 환자들은 코로나에 걸렸다가 나은지 2주가 된 사람들입니다. 당뇨로 면역이 손상됐고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았고 수돗물을 이용해 산소 공급을 받은 이들이 환자입니다.]
하지만 검은 곰팡이증은 사람 간 직접 접촉으로는 전염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후략)
http://www.ytn.co.kr/_ln/0104_202105272115427231
코로나 치료제가 부족한 인도에서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무분별하게 사용했고,
면역력이 떨어진 코로나 회복자들이 곰팡이증에 걸리게 된거라고 함.
그래도 사람간 간염은 안된다니 참 다행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