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재난지원금 날치기 해야"vs野"대통령 되면 기재부 없앨 사람"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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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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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충격적 발언…품격과 품위라고는 찾을 수 없다"
원희룡 "상호관용과 절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5일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과감하게 날치기 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날치기’라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전 국민 재난지원금 강행처리를 주장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선 이 지사가 본경선이 시작되자 차별화 전략을 본격화 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다만, 야당 대선주자들은 "저급한 행동"이라며 이 지사 발언을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이날 이 지사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의회는 총액이 증액되지 않으면 기재부 동의 없이 결정할 수 있다"며 "민생에 관한 건 과감하게 날치기 해줘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도 홍 부총리를 겨냥해 "정치 말고 행정을 하라"며 "야당과 일부 대선후보들의 선별지급 주장에 엉뚱한 이유를 들며 동조하고 고집부리는 것이 바로 정치"라고 비판했다
뉴스공장 나가서 저런 소리 해가지고
야당 의원들한테 한소리씩 듣는중
http://m.sedaily.com/NewsView/22OX8W52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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