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불만 가진 시리아 감독, 사전 기자회견 불참 강수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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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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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343&aid=0000105779
[이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말룰 감독은 회견장에 아예 등장하지 않았다. 대신 수석 코치와 선수를 내보냈다. 선수도 주전급이 아닌 후보였다. 중국 매체 <시나닷컴>에 따르면, 말룰 감독이 회견장에 나타나지 않고 불만을 드러낸 이유는 기자회견과 훈련 스케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말룰 감독은 훈련에 앞서 30분 전에 기자회견을 진행한 후, 최종 훈련을 소화하려 했다. 하지만 같은 스케쥴을 원한 중국의 요구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시리아와 중국의 감정 싸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시리아는 본래 중국 수저우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A조 일정을 UAE 샤르자로 장소 변경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나라다. 시리아는 중국의 방역지침이 비정상적이라는 이유로 AFC 등 관련 단체에 지속적으로 불만을 제기해 기어이 장소 변경을 이루어냈다. 당시 압델카데르 카르다글리 시리아 선수단 단장은 “중국의 행정 능력은 심각하게 문제있다”라고 공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안방에서 편하게 경기를 치르려 했던 중국의 심기를 자극하는 일이었고, 일부 중국 언론인들은 시리아의 국격까지 논하며 비판하기도 했다.]
시리아는 중국 홈에서 했다가 텃새부릴까봐 경기장소 옮겨달라해서 옮긴거고
중국은 중국대로 최종예선 진출이 걸린 경기니 신경전을 한거고
(자세한 최종전 상황은 http://pgr21.com/spoent/60898 이 글을 참고하세요)
이거 내일 경기 분위기 엄청 험악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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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말룰 감독은 회견장에 아예 등장하지 않았다. 대신 수석 코치와 선수를 내보냈다. 선수도 주전급이 아닌 후보였다. 중국 매체 <시나닷컴>에 따르면, 말룰 감독이 회견장에 나타나지 않고 불만을 드러낸 이유는 기자회견과 훈련 스케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말룰 감독은 훈련에 앞서 30분 전에 기자회견을 진행한 후, 최종 훈련을 소화하려 했다. 하지만 같은 스케쥴을 원한 중국의 요구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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