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통제불능…" 수도권 아파트값 7억 돌파…전국평균은 5억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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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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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5억원 넘어
주간 상승률도 역대 최고
안양 시흥 오산 GTX 수혜지
노원 서초 재건축 단지가 상승폭 키워
수도권 아파트값이 상승폭을 키우면서 한 주 만에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서울은 재건축 규제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6주 연속 0.1%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8개월 만에 1억원 넘게 올라 7억원을 넘어섰다.
28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수도권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7억1184만원으로, 지난달(6억9652만원)보다 1532만원 올라 7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08년 12월 이후 최고가다.
수도권 평균 아파트값은 2016년 10월 4억471만원으로 처음 4억원을 돌파한 후 2년 1개월 만인 2018년 11월(5억124만원) 5억원을 넘어섰다. 1년 11개월 후인 작년 10월 6억원(6억455만원)을 기록하고, 다시 8개월이 지난 이달 1억원 넘게 뛰며 7억원을 돌파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15388?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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