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700명 안팎…내일 오전 '수도권 거리두기' 확정
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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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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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명→825명→794명→743명→711명→?…어제 밤 9시까지 659명
전파력 강한 '델타 변이' 벌써 416명…방역 대응 '변수'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으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대폭 줄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지난주에는 이런 '주간 패턴'이 전혀 통하지 않았다. 확진자가 급증한 탓이다.
특히 최근 들어 사회 활동이 왕성한 20∼30대 젊은층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확산세가 더 거세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감염 불씨가 비수도권으로 이어져 대규모 유행으로 번지는 것은 아닌지 촉각을 세우며 다각도의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
정부는 현재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여부를 두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정부는 당초 이달 1일부터 방역 수칙이 완화된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전국적으로 시행하면서 수도권에는 2단계를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확진자가 급증하자 일단 시행 시점을 오는 7일까지 1주일 유예해 놓은 상태다.
8일부터 적용될 수도권의 거리두기 체계는 7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확정된 뒤 브리핑을 통해 발표된다.
일요일 확진자로는 26주 만에 최다…일평균 지역발생 700명 육박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11명이다.
일요일 확진자(발표기준 월요일) 기준으로 711명 자체는 '3차 대유행'이 정점(작년 12월 25일, 1천240명)을 찍고 내려오기 시작한 올해 1월 4일(1천20명) 이후 26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비슷하거나 다소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yes@yna.co.kr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505240?sid=102
전파력 강한 '델타 변이' 벌써 416명…방역 대응 '변수'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으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보통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대폭 줄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지난주에는 이런 '주간 패턴'이 전혀 통하지 않았다. 확진자가 급증한 탓이다.
특히 최근 들어 사회 활동이 왕성한 20∼30대 젊은층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확산세가 더 거세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감염 불씨가 비수도권으로 이어져 대규모 유행으로 번지는 것은 아닌지 촉각을 세우며 다각도의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
정부는 현재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여부를 두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정부는 당초 이달 1일부터 방역 수칙이 완화된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전국적으로 시행하면서 수도권에는 2단계를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확진자가 급증하자 일단 시행 시점을 오는 7일까지 1주일 유예해 놓은 상태다.
8일부터 적용될 수도권의 거리두기 체계는 7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확정된 뒤 브리핑을 통해 발표된다.
일요일 확진자로는 26주 만에 최다…일평균 지역발생 700명 육박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11명이다.
일요일 확진자(발표기준 월요일) 기준으로 711명 자체는 '3차 대유행'이 정점(작년 12월 25일, 1천240명)을 찍고 내려오기 시작한 올해 1월 4일(1천20명) 이후 26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비슷하거나 다소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yes@yna.co.kr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505240?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