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그래도 슬그머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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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래도 슬그머니 슬프다

정유진 0   0
한결 원










































조민아는 "남들의 카더라 말들에 휘둘리지 말고,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사실이 무조건 답은 아니기 때문에 나라는 개인의 특수성에 늘 집중하면서 나만의 태교에 집중하세요. 그게 나를 위해 뱃속의 아기를 위해서도 좋다"라면서 "부정과 우울에서 멀어지고 긍정과 행복에 가까워져 보자"라고 같은 임산부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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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된 바로 다음날, 아빠의 사망 소식을 들었고 장례를 급하게 치르고 3주 뒤에 까꿍이라는 축복을 맞이했다"며 "이 모든 게 작년 9월 한 달 동안에 일어난 일.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미루다가 까꿍이가 배에서 커가고 있던 임신 20주에 결혼식을 올렸다"라고 했다.
그는 "자가 면역 질환이었던 제가 이렇게 건강한 아이를 임신해서 출산까지 무사히 올 줄은 생각지도 못했고, 임신오조로 10개월 내내 먹는 즉시 토하게 될 줄도 상상을 못했으며, 임신 막달에 다들 누워 있는다기에 임신 초때처럼 운동을 전혀 하지 못할까봐 미리 걱정부터 했었는데, 순산을 위해 운동을 하는 게 아기를 위해서도 좋고 체력도 키울 수 있고 마음과 정신도 맑아져서 지금도 꾸준히 운동 중"이라고 전했다.
조민아는 "임신 기간 동안 태어날 아기 맞이를 위해 베이비 플래너 자격증을 따고, 아동 요리 지도사 자격증을 따면서 성명학 공부를 해서 아기 이름도 지었다"며 아기를 맞이했던 준비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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