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모빌리티쇼] 마스타전기차 7인승 전기차 SUV 마스타 EV·상용 전기차 마스타 EV 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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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빌리티쇼 | [2021 서울모빌리티쇼] 마스타전기차 7인승 전기차 SUV 마스타 EV·상용 전기차 마스타 EV 밴 공개

권경욱 기자 0   0

서울모토쇼는 전동화와 자율주행,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등 확산 추세에 맞춰 서울모빌리티쇼로 새롭게 단장한 가운데 본 행사에 앞서 11월 25일(목) 프레스 데이가 진행됐다. 이번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친환경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등이 주를 이루었다. 


이날 마스타전기차는 7인승 전기차(SUV) 마스타 EV와 상용 전기차 마스타 EV 밴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각국의 다양한 모비리리티 기업과 전략적 상생협력관계를 설정해 전략적 관계를 유지하고 EV 디자인과 전기차 플랫폼, 배터리 양산, 단품 부품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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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전기차는 제 2 전시장 9홀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스타 EV와 마스타 EV 밴을 전시하고 있다. 마스터 EV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434㎞, 마스터 EV 밴은 1회 충전 시 일충전 주행거리 288㎞ 이며 두 차종 모두 삼성SDI 배터리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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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업체들은 배송과 영업, 차량 공유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유지비를 장점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마스타전기차를 비롯하여 이브이케이엠씨는 초소형 전기차인 마사다를 내년 2월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디피코는 초소형 전기 화물차 포트로 전시, 대창모터스도 내년에 출시할 다니고 C와 다니고 T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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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을 주제로 2021 서울모빌리티쇼가 2021년 11월 26일(금)부터 12월 5일(일)까지 총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린다.


이번 2021 서울모빌리티쇼는 완성차 브랜드와 부품,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 세계 6개국 100개 기업 및 기간이 참여하며 세계 최초 공개 1종과 아시아 최초 공개 5종, 한국 최초 공개 13종 등 총 19종의 신차가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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