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차이나 | 글로벌 확장 및 지능형 전환 조명, 지리홀딩그룹 '오토 차이나 2026'에서 차세대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 기술 대거 공개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 지커(Zeekr)의 지주사인 지리홀딩그룹(Geely Holding Group)이 올해 초 발표한 ‘원 지리(One Geely)’ 전략의 일환으로 오토 차이나 2026에서 최신 글로벌 혁신 기술과 지능형 전환의 성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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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연내 국내 출시가 예고된 지커를 비롯해 링크앤코(Lynk & Co), 지리 갤럭시(Geely Galaxy), 로터스(Lotus), 스마트(smart) 등 지리홀딩그룹의 광범위한 브랜드가 참여해 그룹의 첨단 기술이 적용된 최신 제품과 모빌리티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이 모든 기술은 지리홀딩그룹의 글로벌 통합 기술 생태계 내에서 개발됐으며, AI와 자율주행, 차세대 전동화와 친환경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역량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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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A 캡 로보택시(EVA Cab Robotaxi): 레벨 4급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중국 최초의 로보택시 전용 맞춤형 모델
▲슈퍼 EVA(Super EVA): 차량의 중앙 지능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WAM(World Action Model) 기반의 초지능형 에이전트로 기억 및 추론 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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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에그 콕핏(Smart Egg Cockpit): 지리의 초지능형 AI 에이전트인 슈퍼 EVA를 통합한 차세대 지능형 콕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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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디지털 섀시(AI Digital Chassis):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전성, 안정성, 제어력을 보장하기 위해 차량의 X/Y/Z 축을 기반으로 3차원 역학을 통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섀시
▲ 800V 전기 시스템(800V electric system): 타협하지 않는 안전성, 에너지 효율성 및 지능형 통합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전기 기술 솔루션
▲ 포괄적 안전 2.0(Comprehensive Safety 2.0): 개인과 차량을 넘어 전체 교통 생태계로 안전의 범위를 확장한 새로운 프레임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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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 전고체 배터리(Golden Solid-State Battery):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월등히 우수한 종합 성능을 발휘하는 황화물계 무기 물질을 고체 전해질로 적용한 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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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탄올 생태계(Methanol Ecosystem): 운송부터 연료 보충, 메탄올 차량 및 탄소 포집 기술을 아우르는 지리 홀딩스의 친환경 그린 메탄올 솔루션
지리홀딩그룹의 산하 브랜드들도 주요 성과를 선보였다.
지커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초고성능 하이브리드 플래그십 SUV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하이브리드 SUV인 ‘8X’를 선보였다. 지커 8X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초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중형 하이브리드 SUV다. 이 같은 강력한 성능은 900V 고전압 E/E(Electrical/Electronic) 플랫폼, 2.0 터보 슈퍼 하이브리드 엔진, 출력 145kW(197마력)급 발전기를 통해 구현된다. 나아가, 지리의 AI 디지털 섀시와 듀얼 엔비디아 드라이브 토르-U(Thor-U) 칩을 채택했다.
링크앤코는 브랜드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GT 콘셉트’ 스포츠카를 공개했다. 또한, 스포츠성을 강조한 순수 전기 세단인 ‘링크앤코 10+’와 ‘10’을 공개하고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이와 더불어 모터쇼 이후 수일 내 중국에서 출시 예정인 최신 5인승 SUV ‘900’도 함께 전시했다.
지리자동차는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 모델과 최첨단 기술을 선보였다. 2세대 콘셉트카인 ‘갤럭시 라이트(Galaxy Light)’와 함께, 브랜드 최초의 오프로드 전용 신에너지차(NEV)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더불어 지리자동차의 i-HEV 지능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능형 전동화 시대의 리더십을 증명했다. 이외에도 주류 시장에 더 높은 수준의 지능형 주행을 제공하기 위해 ‘G-ASD H7’ 지능형 주행 솔루션을 탑재한 '갤럭시 M9'의 맞춤형 모델도 함께 공개했다.
스마트는 ‘콘셉트 #2’를 선보이고 브랜드의 신규 전기 세단인 ‘#6’를 공식 론칭했다. 새롭게 공개된 스마트 콘셉트 #2는 궁극의 2인승 시티카를 상징하며, 클래식 스마트 포투(Fortwo)의 초소형 크기를 그대로 유지한 순수 전기차 스마트 #2의 첫 실물 모델이다. 이 콘셉트 모델은 단순한 실용성을 넘어 시티카의 격을 높이는 ‘기능이 패션이 되다(Function becomes Fashion)’라는 독특한 디자인 철학을 채택했다. 스마트 #6는 브랜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프리미엄 패스트백 세단 부문으로 확장하며, 스마트의 전 세계적인 빠른 성장을 견인할 모델이다.
로터스는 하이퍼 하이브리드 SUV인 ‘엘레트라 X’의 중국 시장용 스페셜 에디션을 출품했다. 엘레트라 X는 브랜드의 900V X-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70kW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1,400km 이상의 복합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2.0 터보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은 차량 내 초고속 충전소 역할을 수행하는 150kW(204마력) 고출력 발전기와 짝을 이룬다. 배터리가 소진된 상황에서도 0-100km/h 가속을 3.5초 만에 돌파해 어떤 주행 환경에서도 하이퍼카 수준의 압도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지리홀딩그룹 관계자는 “2026 오토 차이나에 공개한 제품들을 통해 지능형 전동화로 나아가는 그룹의 확고한 트렌드를 보여줬다”며 “지능형 전동화 시대에 도전과 기회가 공존하는 가운데 지리홀딩그룹은 ‘원 지리’ 전략을 바탕으로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며 지속적으로 진보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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