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디 올 뉴 투싼’ 계약 시작, 가격은 314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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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현대자동차 ‘디 올 뉴 투싼’ 계약 시작, 가격은 3140만원부터

권경욱 기자 0   0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 이하 투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0월 21일(수)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투싼은 올해 말 글로벌 누적 판매 1100만 대 돌파가 예상되는 현대차 대표 SUV로, 이번 모델은 6년 만에 선보이는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투싼은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완성한 강인한 디자인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인 파워트레인 △한층 편안해진 승차감과 정숙성 △기본 트림부터 풍부하게 갖춘 고객 선호 안전·편의 사양 △플레오스 커넥트를 통한 첨단 디지털 경험 등으로 패밀리 SUV로서의 상품성을 한층 강화했다.


투싼은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과 H-Pick, 익스클루시브, 인스퍼레이션, XRT 등 네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판매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3140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3615만원부터 시작한다(※ 하이브리드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기준).


투싼은 현대차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정교한 선과 대담한 면이 조화를 이루는 강인한 외관을 완성했다. 투싼의 전면부에 클램쉘 타입 후드와 수직형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 간접조명 방식의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를 적용해 당당한 인상을 구현하고, 측면부의 입체적인 펜더로 역동성을 강조했으며, 후면부의 프리즘 리어 램프로 다채로운 시각 효과를 연출했다.


현대차는 투싼의 실내에 상·하단이 분리된 플로팅 구조의 크래시패드와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개방감을 살리고, 슬림 디스플레이와 더블 D컷 스티어링 휠로 주행 정보의 시인성을 개선했으며, 콘솔 팜레스트 히든 트레이와 현대 애드기어 등으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현대차는 XRT 트림을 운영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전용 프런트 그릴과 휠 아치 가니시, 스키드 플레이트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로 강인한 인상과 오프로드 감성을 강조했다.


투싼은 △세레니티 화이트 펄 △드리프트우드 그레이 매트 △드리프트우드 그레이 메탈릭 △레드록 오렌지 매트 △고요 카퍼 펄 등 5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한 총 8종의 외장 색상과 △머드그레이/도브 그레이 투톤 △블랙/샌드 베이지 투톤 △블랙/인레이 소일 브라운 패키지 등 3종의 신규 색상을 포함한 총 4종의 내장 색상으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투싼의 전장과 전폭, 휠베이스를 기존 모델 대비 각각 60mm, 40mm, 30mm 늘려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하고, 2열 도어 개방 각도를 기존 73°에서 83°로 넓혀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으며, 트렁크 용량을 645L로 확대해 유모차나 캠핑 장비 등 부피가 큰 짐도 편리하게 실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투싼 차체의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58%로 높이고 주요 골격의 연결 구조를 보강해 차체 강성을 향상시켰으며, 앞바퀴 서스펜션과 차체의 연결 부위 및 뒷바퀴 서스펜션을 지지하는 차체 하부 구조를 보강해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높였다.


아울러 차음 글라스와 흡차음재 적용을 확대하고 엔진·변속기 마운트 구조를 개선해 외부 소음과 진동의 실내 유입을 줄임으로써 앞좌석부터 뒷좌석까지 편안하고 정숙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기존보다 13PS 높은 최고 출력 193PS와 최대 토크 27.0kgf·m를 발휘하며, 기존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 대신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여유로운 동력 성능과 부드러운 변속감을 제공한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현대차그룹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기존보다 10PS 높은 시스템 최고 출력 245PS를 확보했다. 여기에 회생제동 영역 확대 제어와 관성 주행 안내, 공력 성능 개선 등을 더해 기존보다 1.2km/ℓ 향상된 복합연비 17.4km/ℓ를 달성했다(※ 17인치 휠, 2WD 기준).


현대차는 투싼을 H-Pick, 익스클루시브, 인스퍼레이션, XRT 등 네 가지 트림으로 운영하며, 기본 트림인 H-Pick부터 플레오스 커넥트와 고객 선호 안전·편의 사양을 대폭 적용해 고객이 체감하는 상품 가치를 높였다.


현대차는 16:9 비율의 17인치 또는 12.9인치 디스플레이 기반 플레오스 커넥트와 앱 마켓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고객은 원하는 내비게이션, 뮤직 스트리밍, 게임 앱 등을 자유롭게 내려받아 차량 내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H-Pick 트림부터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도어 언락 전원 이중화’는 물론 △1열 센터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9개 에어백(※ 기존 8개 에어백)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 △전자식 변속 레버(SBW) P단 긴급제동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 기술을 기본화했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투명 뷰를 포함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방/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워크 어웨이 락, 콘솔 팜레스트 히든 트레이, 현대 애드기어, 100W 초고속 충전 USB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 탑재해 주차 편의성부터 일상적인 차량 이용의 편리함을 높였다.


투싼의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H-Pick 3140만원, 익스클루시브 3530만원, 인스퍼레이션 3790만원, XRT 3680만원이며 하이브리드 판매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기준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H-Pick 3615만원, 익스클루시브 3990만원, 인스퍼레이션 4270만원, XRT 4165만원이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H-Pick의 가격을 기존 투싼의 주력 트림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하면서도 한층 넓어진 실내 공간과 개선된 주행 성능, 플레오스 커넥트 및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전방/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해 한층 높은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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