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정착, 제노레이 박병욱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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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정착, 제노레이 박병욱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권경욱 기자 0   0

글로벌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레이는 자사 박병욱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국민 참여형 공익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참여자가 국민 공모로 선정된 교통안전 표어와 함께 촬영한 모습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병욱 대표는 “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는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 재능을 펼쳐야 한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어른의 책무다. 어린이 보호구역 준수와 도로 안전 교육도 이 책무 중 하나”라고 했다. 아울러 박병욱 대표는 “이번 챌린지로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병욱 대표의 제노레이는 글로벌 영상진단 전문기업으로 이동형 엑스선 투시장치(C-ARM), 치과 진단용 구강내 엑스선 촬영장치(CBCT), 유방암 진단장치(Mammography)를 생산한다. 이 중 이동형 엑스선 투시장치는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세계시장점유율 5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올해 제노레이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켐트로스 이동훈 대표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가한 박병욱 대표는 다음 챌린지 주자로 덕우전자의 이준용 대표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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