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 디펜더와 함께한 특별한 주말, JLR 코리아 2026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성료
JLR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충북 진천에서 열린 디펜더 고객 이벤트 ‘2026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펜더 플래그십 모델을 올블랙으로 재해석한 디펜더 OCTA 블랙을 국내 고객들이 처음으로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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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를 넘나들며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는 ‘불가능을 넘어선다(Embrace the Impossible)’는 디펜더의 철학 아래 디펜더가 추구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과 모험 정신을 공유하는 브랜드 대표 이벤트다. 이번에도 디펜더 최신 모델 시승을 비롯해 디펜더에서 영감을 받은 여유로운 캠핑과 미식 경험, 힐링 프로그램 및 역동적인 활동들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주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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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의 온∙오프로드 코스에서 입증한 극한의 퍼포먼스
JLR 코리아는 디펜더 역대 최고 성능과 올블랙 카리스마를 결합한 디펜더 OCTA 블랙을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현장에서 첫 공개하며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최신 디펜더 라인업 시승 기회도 마련해 고객들은 모터스포츠 경기장 ‘벨포레 모토아레나’에 마련된 오프로드 코스와 서킷에서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디펜더의 극한 퍼포먼스를 만끽했다.
이번 오프로드 코스는 작년 대비 9개에서 15개로 확대해 언덕, 물길, 진흙 등에 더해 모래, 모굴 지형과 같은 역대 최대 규모의 혹독한 오프로드 코스 속에서 디펜더 라인업의 한계 없는 주행 성능을 직접 입증했다. 고객들은 고난도 오프로드 코스를 주행하며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등 디펜더의 압도적인 주행 기술을 직관적으로 경험했다. 특히 부분 변경을 거친 디펜더 P400 X 트림에는 디펜더 최초로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 탑재돼 고객들이 거친 노면에서도 스티어링 조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여유로운 주행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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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에서는 시속 100km 이상 가속이 가능한 직선 주로와 와인딩 구간을 달리며 디펜더 OCTA 블랙의 압도적인 가속력과 온로드 성능, 안락한 승차감을 체험했다. 디펜더 OCTA 블랙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0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디펜더 OCTA 시리즈에 적용된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이 차체의 롤과 피치를 효과적으로 제어해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도 안정적이고 정교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속 주행은 물론 굽은 도로에서도 뛰어난 안정감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한다.
모험 DNA를 깨우는 ‘디펜더 트로피’ 챌린지와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
특히, 디펜더의 모험 정신을 상징하는 글로벌 어드벤처 이벤트 ‘디펜더 트로피(Defender Trophy)’ 개최를 기념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폴대로 경계가 설정된 제한된 공간 안에서 차량의 핸들 조작만으로 180도 회전을 완성하는 '링 펜스 챌린지'에 도전했다.
카멜 트로피(Camel Trophy) 등 과거 전설적인 트로피 및 챌린지 이벤트에서 영감을 받은 디펜더 트로피는 개인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글로벌 어드벤처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장애물 미션과 장비 운반, 통나무와 로프를 활용한 교량 구축, 야간 주행, 가파른 경사로 주행 등 기지와 의지, 팀워크를 시험하는 다양한 정신적·육체적 도전에 맞서게 된다. 디펜더 트로피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 ‘디펜더 트로피 에디션’은 올 상반기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행사 메인 장소인 진천 더 빌리지 캠핑장에서는 일상에 지친 고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디펜더만의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우드 커팅 보드’ 및 ‘페넌트’ 제작 클래스를 통해 디펜더가 추구하는 아웃도어 감성을 제안하는 한편, 어린이용 ‘미니 RC카 코스’를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도전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디펜더는 특유의 활동적이고 창조적인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며 고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 데스티네이션 디펜더에서 큰 호응을 받은 라이브 쿠킹 쇼와 라이브 공연도 다시 열려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중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누와’ 오너 셰프 박은영이 라이브 쿠킹 쇼 호스트로 나서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참가자만을 위해 트렌디하고 이색적인 캠핑 중식 요리 레시피를 선보였다. 라이브 공연에서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 에픽하이와 펀치가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디펜더 고객들만의 축제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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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케어 앱을 통한 스마트한 고객 경험 제공
한편, 이번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는 참가 예약부터 안내, 프로그램 신청까지 모두 ‘원 케어(One Care) 앱’을 활용해 고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작년 JLR 코리아가 선보인 원 케어 앱은 데스티네이션 디펜더와 같은 다양한 로열티 혜택이나 이벤트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차량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정비 등 원하는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JLR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데스티네이션 디펜더가 국내에서 네 번째에 접어들며 더 많은 고객과 디펜더만의 거침없는 모험 정신을 공유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디펜더의 철학 아래 고객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이 시간이 더없이 소중하다”라며, “특히 이번 행사는 모터스포츠 경기장에서 어떤 지형이든 정복할 수 있는 디펜더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었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하나의 문화로 거듭난 데스티네이션 디펜더에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디펜더 정신’을 고객의 일상 속에 깊이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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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 컬러로 압도하는 터프 럭셔리, 디펜더 OCTA 블랙
디펜더 OCTA 블랙은 디펜더 OCTA의 한계 없는 극한 퍼포먼스와 올블랙 디테일을 결합해 차원이 다른 럭셔리를 선사한다. 디펜더 컬러 팔레트 중 가장 순도 높은 검은색인 나르비크 블랙(Narvik Black)을 전용 외장 컬러로 채택했으며 유광 글로스 마감으로 더욱 깊고 풍부한 컬러감을 구현했다. 30개 이상의 익스테리어 요소에도 블랙 컬러를 적용해 존재감을 강화했다.
특히 새틴 블랙과 글로스 블랙을 적절히 조화시켜 무광과 유광 사이 세련된 대비감이 돋보인다. 프런트 언더 실드, 리어 스커프 플레이트, 쿼드 배기 테일파이프에 새틴 블랙을 적용했고, 범퍼 및 보닛 인서트, 보닛 디펜더 스크립트, 사이드 벤트 등에는 글로스 블랙 마감을 적용해 더욱 입체적인 실루엣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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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 럭셔리를 새롭게 정의하는 디펜더 OCTA 블랙의 실내는 에보니 컬러의 세미 아닐린 가죽과 크바드라트(Kvadrat™) 소재를 채택했다. 부드러운 촉감과 내구성을 모두 갖춘 이 소재는 올블랙 컬러의 익스테리어와 어우러지며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디펜더 OCTA 블랙에는 바디 앤 소울 시트도 적용돼 탑승자는 음악을 귀로 들을 뿐 아니라 온몸으로 누릴 수 있다. 업계 선두 기업 서브팩(SUBPAC™)과의 협업으로 개발된 이 기술은 15개 스피커를 갖춘 700W 메리디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함께 작동해 탑승자에게 다감각적인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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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 OCTA 블랙은 4.4리터 트윈 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35PS, 최대 토크 76.5kg·m를 발휘하며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더욱 넓어진 13.1인치 터치스크린으로 편하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안면 인식 기반 운전자 주의 모니터(Driver Attention Monitor)를 탑재해 운전자가 주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한다.
디펜더 OCTA 블랙의 국내 판매 가격은 2억 4,547만 원이다(원 케어 패키지 및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대시캠 및 하이패스 포함).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더 자세한 정보는 디펜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