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 디펜더 트로피 개최 기념 한정 모델, ‘디펜더 트로피 에디션’ 국내 출시
JLR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는 거침없는 모험 정신을 겨루는 글로벌 이벤트 ‘디펜더 트로피’ 개최를 기념해 모든 여정의 완벽한 동반자가 되어줄 ‘디펜더 트로피 에디션’을 국내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펜더 트로피는 과거의 전설적인 트로피와 챌린지 이벤트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글로벌 어드벤처 대회로, 참가자들은 기지와 의지, 팀워크를 시험하는 다양한 정신적·육체적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지난 2025년 여름부터 시작된 지역 예선과 국가 결승전을 거쳐, 올가을 아프리카에서 열릴 글로벌 결승 진출자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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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참가자들은 아프리카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전 세계 온라인 시청자 앞에서 치르게 되며, 최종 우승자는 디펜더의 오랜 파트너이자 결승 공동 개최자인 아프리카 야생동물 보호단체 터스크(Tusk)와 함께하는 특별한 미션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할 기회를 얻게 된다.
다시 시작된 디펜더의 글로벌 어드벤처 챌린지를 기념해 선보이는 디펜더 트로피 에디션은 모든 모험에서 가장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이 결합된 이 에디션은 카멜 트로피의 정신을 계승하여, 모험가들에게 한정판 모델 이상의 소장 가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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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색상은 딥 샌드글로 옐로(Deep Sandglow Yellow)와 케직 그린(Keswick Green) 두 가지 헤리티지 컬러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오프로드 성능을 높이는 다양한 어드벤처 액세서리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딥 샌드글로 옐로는 카멜 트로피와 G4 챌린지 등 역사적인 원정 대회에서 활약하며 디펜더를 상징해 온 상징적인 색상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컬러다. 디펜더의 본고장인 영국 레이크 디스트릭트 국립공원의 케직 마을에서 영감을 얻은 케직 그린은 특유의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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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 트로피 에디션은 블랙 콘트라스트 보닛과 전용 데칼 및 배지를 통해 스페셜 에디션만의 독보적인 외장 디테일을 완성했다. 그릴과 범퍼, 20인치 휠은 물론 브레이크 캘리퍼, 프런트 언더실드, 리어 스커프, 전후방 리커버리 후크까지 모두 글로스 블랙 마감을 적용해 한층 견고하고 강인한 인상을 준다. 이러한 블랙 디테일은 딥 샌드글로 옐로와 만나 강렬한 대비를 통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케직 그린과는 은은하게 어우러져 세련된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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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역시 외장 컬러의 매력을 충실히 반영했다. 딥 샌드글로 옐로 모델에는 에보니 인테리어가 단독 적용되어 강렬함을 더하며, 케직 그린 모델은 취향에 따라 에보니 또는 라이트 클라우드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디펜더의 시그니처인 노출형 크로스 카 빔과 도어에는 외장과 동일한 컬러 포인트를 적용해 통일감을 높였다. 여기에 조명식 메탈 트레드플레이트의 ‘트로피 에디션’ 스크립트와 크로스 카 빔 엔드캡에 새겨진 전용 그래픽은 에디션 모델만의 독창적인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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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에디션에는 디펜더 전 라인업에 도입된 최신 부분변경 사양이 적용됐다.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램프와 다크 랜드로버 로고, 스모크 렌즈를 탑재한 다크 플러시 테일 램프는 트로피 에디션의 특별함을 더욱 강조한다. 실내에는 시인성을 높인 13.1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인포테인먼트 제어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으며, 운전자의 안면을 인식해 안전을 돕는 ‘운전자 주의 모니터(Driver Attention Monitor)’를 적용해 주행 안전성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최상의 오프로드 성능을 구현하는 ‘트로피 팩’은 거친 탐험을 위한 최적의 구성을 자랑한다.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트로피 팩은 루프랙, 루프 래더, 측면 기어 캐리어, 머드 플랩, 에어 인테이크까지 총 5가지 구성품으로 이뤄져 있으며, 모두 차량에 장착된 상태로 출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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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익스페디션 루프랙은 자전거 캐리어, 스키 캐리어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최대 132kg(타이어 사양에 따라 상이)까지 장착할 수 있도록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확장한다. 필요할 때 2단계 방식으로 손쉽게 펼쳐 사용할 수 있는 블랙 루프 래더는 루프 상단의 적재를 더욱 용이하게 하며, 미끄럼 방지 처리가 적용되며 최대 하중은 150kg이다.
진흙이나 모래 등으로 오염된 장비를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측면 장착형 기어 캐리어는 24리터 용량과 최대 17kg의 적재 하중을 지원하며, 잠금 및 방수 기능까지 갖춰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험로 주행 시 차체를 보호하는 프런트 및 리어 클래식 머드 플랩, 외부 이물질 유입을 차단하고 깨끗한 공기를 흡입해 엔진을 보호하는 돌출형 에어 인테이크까지 포함되어 정통 오프로더의 면모를 완성했다.
디펜더 트로피 에디션은 극한의 지형과 가혹한 기후 환경에서도 변함없는 어드벤처 정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완성됐다. 직렬 6기통 P400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400PS, 최대 토크 56.1kg·m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6.1초 만에 주파한다. 특히 전지형 타이어(All-Terrain Tire)를 기본 장착하여 진흙, 모래, 눈길 등 어떤 노면 상황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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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콜건 JLR 코리아 대표는 “디펜더는 수십 년 동안 글로벌 어드벤처와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도전 정신을 이어왔다”며, “20년 넘게 협력해온 파트너 터스크와 함께하는 이번 챌린지를 기념해 선보이는 디펜더 트로피 에디션은 디펜더의 유산을 계승하고 새로운 세대에게 모험 정신을 전하는 상징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펜더 트로피 에디션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 4,757만 원(원케어 패키지 및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대시캠, 하이패스, 트로피 액세서리 팩 포함)이다. 현재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더 자세한 정보는 디펜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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