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 [2017 서울모터쇼] 렉서스, 하이브리드 스포츠 쿠페 뉴 LC500h 공개
렉서스 코리아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하이브리드 스포츠 쿠페 뉴 LC500h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뉴 LC500h는 브레이브 디자인 (Brave Design)으로 다이나믹함과 우아함을 담았고 새로운 FR 플랫폼 GA-L로 주행과 디자인을 향상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유단기어를 조합해 세계 최초로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395마력의 출력과 10단 모의 변속에 의한 역동적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렉서스 최초로 도입된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Lexus Safety System+)는 충돌 방지 지원 시스템과 다이나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 어시스트 기능, 오토매틱 하이빔의 4개를 탑재한 능동적인 안전 지원 시스템이다.
또한 렉서스는 새로운 브랜드 태그라인 EXPERIENCE AMAZING을 발표한다. 이 브랜드는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플래그십 럭셔리 쿠페 뉴 LC500h와 렉서스 플래그십 수소 연료 컨셉트카인 LF-FC를 국내 최초로 공개 예정이다.
렉서스 관에서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퍼포먼스 라인업, 뤽 베송 감독의 SF영화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에 등장하는 1인용 우주선 SKY JET도 실물로 볼 수 있다.
한편 렉서스는 LC500h/ NX 300 Aero Edition/ RX 450h F Sport, ES 300h/ GS 450h F Sport, CT 200h F Sport/ LF-FC/ RC 200t F Sport/ RCF/ GS F/ IS 200t F Sport의 11종 11대를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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