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데이 2016 행사 수상과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럭키드로우 



국악과 비보잉을 접목한 I.O.F 크루의 공연이 끝나고 지포스 데이 2016 행사 말미에는 엔비디아 공식 페이스북 및 현장에서 제공되는 보물지도를 바탕으로 행사 현장인 올림픽 공원 내 숨겨진 파스칼 관련 징표를 찾은 사용자와 1080번째  사전 등록자, 사전 등록 후 SNS 인증 당첨자 수상과 메인 스테이지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지포스 GTX 1080 1대와 지포스 GTX 1070 3대를 제공했다.

​지포스 데이 2016 행사 마무리 

끝으로 이용덕 지사장의 마무리 연설로 지포스 데이 2016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이용덕 지사장은 2014년 당시 엔비디아가 2년마다 새로운 아키텍처를 개발해 발표할 것이라는 약속을 맥스웰 아키텍처로 지켜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는데 2016년 지포스 데이 2016에서도 새로운 아키텍처인 파스칼 런칭을 통해 새로울 기술을 보여주겠다는 약속을 지켜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전세계 반도체 제조사 중 매출 대비 가장 많은 R&D 투자를 진행하고 2년마다 새로운 아키텍처를 개발을 위해 투자하는 회사는 엔비디아 뿐이며 문명 사회 발전을 가져오는 새로운 기술 개발 약속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엔비디아의 약속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고 앞으로 2018에도 볼타 (Volta) 아키텍처 발표로 행복합니다라고 다시 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