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형 스마트워치 기어 S3 클래식과 기어 S3 프론티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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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삼성전자 신형 스마트워치 기어 S3 클래식과 기어 S3 프론티어 공개

삼성전자가 공개한 기어 S3 클래식 (Gear S3 Classic)은 앞서 소개되었듯이 고급형 시계 디자인으로 1.3인치 원형 Super AMOLED, 360x360 해상도와 278ppi, 풀컬러 올웨이즈 온 (Alawas On) 디스플레이, 코닝 고릴라 글래스 SR+, IP68 방수방진, 마이크로 폰과 스피커가 제공은 기어 S3 프론티어의 스펙과 같다.

 

모바일 AP는 듀얼 코어 1.0GHz, 4GB 내장 메모리와 768MB RAM, 운영체제는 타이젠 (Tizen) 기반의 웨어러블 플랫폼 2.3.2, 각종 센서 (가속 센서, 자이로 센서, 바로미터, HRM, Ambient Light), 블루투스 4.2, Wi-fi b/g/n, NFC, MST, GPS/ Glonass, 무선 충전 (WPC Inductive)을 지원하고 380mAh 리튬이온 배터리가 사용된다. 

 

클래식 모델은 프론티어 모델과 다르게 3G/ LTE 통신은 지원하지 않으며 제품의 크기는 46 x 49 x 12.9mm, 57g으로 기본 크기는 같으나 무게는 7g 정도 더 가벼운 무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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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5 오리진  
스마트워치도 이제 기능도 늘어나고 디자인도 좋아졌네요. 익숙해지면 편리하게 활용도 가능할 듯싶네요.
4 핫스  
점점 스마트워치에도 눈이가네요 ㅎㅎ 기능이 너무 다양해져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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