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이상 성능 향상한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노트북 혁신 인텔 이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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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인텔코리아는 9월 3일 오전 11시 초경량 노트북을 위한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한 코드명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출시 및 아테나 프로젝트(Project Athena) 혁신 프로그램 2차 에디션 인텔 이보(Intel Evo) 플랫폼 브랜드를 온라인으로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니 코브에서 윌로우 코브로 아키텍처를 개선한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인텔의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린 프로세다. 이날 발표를 진행한 최원혁 상무는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하반기 노트북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프로세서로 노트북 선택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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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레이크(Ice Lake)와 같이 10nm 공정을 기반으로 기반으로 하며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최대 4코어 8스레드(4C/ 8T)와 4.8GHz 클럭, 최대 20% 이상의 컴퓨팅 성능 향상, 내장 그래픽(iGPU)인 아이리스 Xe 그래픽은 50% 증가한 최대 96개의 실행 유닛(96EUs, 아이스 레이크 64EUs)과 클럭 향상으로 이전 세대 1.5배의 성능 향상, 미디어 기능과 지원 개선, 인공지능(AI) 활용이 높아지고 사용자 지원을 강화하며 AI 처리 성능도 4배 이상 개선한 것으로 소개됐다. 인텔 아이리스 Xe 미디어 엔진은 저전력 4K HDR10과 돌비 비전(Dolby Vision) 재생, 전용 AV1 디코딩 하드웨어, 12비트 엔드 투 엔드 비디오 파이프라인, AVC와 VP9, HEVC, AV1 등 광범위한 코텍 지원을 통해 경쟁사보다 2배 높은 인코딩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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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프로세서 제조 공정 개선과 아키텍처 전환 등을 통해 보통 컴퓨팅 성능을 10% 전후로 향상해왔으나 이번 11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20% 이상의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능 향상이 가능해진 것은 개선된 10nm 공정 외에도 인텔의 프로세서 디자인 접근법의 변화에 있다. 트랜지스터 기술을 확장한 새로운 슈퍼핀(SuperFin) 기술과 새로운 코어 및 그래픽, 새로운 통합 플랫폼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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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프로세서는 그동안 트랜지스터 집적도와 아키텍처 전환 등으로 성능을 업그레이드 해왔다. 11세대 타이거 레이크는 아이스레이크 대비 성능 향상 주된 요인으로 슈퍼핀을 들 수 있다. 인텔의 새로운 슈퍼핀(SuperFin) 공정 기술을 활용한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보다 훨씬 높은 클럭  스피드에서 작동함과 동시에 성능과 반응성 및 전력 효율성을 최적화했다.


슈퍼핀은 트랜지스터의 변화를 준 것으로 트랜지스터는 소스와 드레인, 게이트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동작하는데 슈퍼핀은 게이트 효율성을 높이고 저항을 낮춰 전하가 보다 빠르게 이동하도록 만들고 메탈을 보다 얇고 슈퍼 MIM 캐패시터로 캐패시터 4배 향상 등 개선된 금속 스택을 통해 성능을 향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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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니 코보 대비 윌로우 코브는 낮은 전압에서도 높은 동작 클럭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이전 대비 20% 이상인 1GHz 이상 높아진 4.8GHz의 고클럭 달성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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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라인업은 최대 4코어 8스레드(4C/ 8T), TDP는 Operating Range(W)로 7-15W(UP4)와 12-28W(UP3) 제품군으로 나뉜다. 전력 소모량을 표기하던 고정적인 TDP는 이제 확장 가능하도록 변화했으며 그에 따라 최소 7W에서 최대 28W까지 확장했다. 제조사는 제품에 맞게 선택해 성능과 전력 사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해줘 탄력성을 부여하고 이를 통해 노트북 등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12인치 초경량 팬리스에서 15인치 씬 게이밍과 창작용 등 제작이 가능하다. 전력 공급량이 증가하면 성능 개선이 가능하며 33-37% 성능 향상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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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PC 고객들은 새로운 프로세서에 대해 다양한 개선을 기대하고 있으며 응답성과 배터리 성능도 기대한다. 인텔 프로세서는 배터리 성능 최적화를 통해 그동안 경쟁사 대비 배터리 성능이 우수했다. 이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도 그대로 이어받는다. 배터리 성능은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전원 연결과 배터리 사용에 따른 전력 소비량면에서 인텔은 전원 연결이나 배터리 연결이나 전력 소모 차이 크지 않으나 경쟁사는 그 차이가 크다


그 외에도 CPU 및 PCH를 위한 통합 전력 공급, DDR4-3200 최대 64GB/ LP4/x-4266 최대 32GB, Wi-Fi 5 3배 이상 Wi-Fi 6(Gig+) 통합, 포트당 양방향 최대 40Gbps인 썬더볼트 4(Thunderbolt 4), 새로운 미디어 인코더(4K60 10b 4:4:4, 8K30 10b 4:2:0)와 이미지 처리 유닛(IPU6), PCH 칩셋에서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쿼드 코어 DSP를 내장한 오디오 DSP, 향상된 암호화와 사이드 채널 복원력, 전원 및 전자파 모니터링을 위한 4세대 CSME,저전력과 응답성 향상, 팬 및 터치 동시 사용 가능한 터치 호스트 컨트롤러(THC) 등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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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경쟁사의 르누아르 APU와 벤치마크 성능을 공개하며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성능 측정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대표적인 툴로 시스마크 25(Sysmark 25)를 들었다. 해당 툴은 어도비 포토샵이나 MS 엑셀 등 실제 일반 사용자들도 업무나 편집용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성능을 측정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성능을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일반적으로 성능 비교에 많이 사용하는 시네벤치(CineBench)는 3D 렌더링 프로그램으로 랜더팜 등 서버 환경에 주로 사용되어 실사용 환경과는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공개한 차트에서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어 i7 1185G7은 AMD 라이젠 7 4800U와 비교해 시스마크 25에서 컴퓨팅 성능은 28%, 3DMark Fire Strike에서는 67%, AI 처리 성능을 비교한 MLPerf에서는 4배의 성능 향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업은 1.3배 이상, 생산성은 1.4배 이상, 플레이는 1.4배 이상, 컨텐츠는 웹 브라우징 속도 1.15배와 대용량 파일 전송 4배 향상 등 전 분야에서 11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AMD 프로세서를 앞섰다.


비디오 편집 워크플로우에서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어 i7 1185G7은 AMD 라이젠 7 4800U 대비 전반적인 워크플로우 속도가 2배 빠른 것으로 나타나는 등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되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프로세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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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에는 아이리스 Xe 그래픽(Iris Xe Graphics) 내장 그래픽(iGPU)을 탑재했다. 아이스 레이크 내장 그래픽 실행 유닛(64EUs)이 50% 증가한 최대 96개의 실행 유닛(96EUs)과 클럭 향상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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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Xe 그래픽는 이러한 향상을 통해 이전 세대 1.5배 이상, 경쟁사 대비 최대 1.8배 개선, 엔비디아(NVIDIA) 지포스 MX 350급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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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프로세서의 이러한 성능 향상과 최적화는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제조사 등과 긴밀한 협력의 결과다. 인텔은 전 세계의 1200만 명 이상의 개발자와 1000곳 이상의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와 서로 협력하고 있으며 프로세서 최적화를 위한 비용 및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텔 소프트웨어 활성화 엔진을 통해 세계 최상급 도구와 SDK 개발 자원, 딥 엔지니어링 및 마케팅 협업, 아키텍처 혁신을 통해 새로운 프로세서 개발 못지 않게 소프트웨어와 드라이버 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상의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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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인공지능(AI) 활용과 지원, 사용 환경이 확대되면서 인텔도 AI 워크로드 가속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텔 딥러닝 부스트(VNNI CPU Instructions/ DP4a GPU Instructions), 인텔 가우시안 및 뉴럴 가속시(GNA), 윈도우 머신러닝과 인텔 오픈비노(OpenVINO), 크롬 크로스 머신러닝 등 AI 처리와 성능 향상을 위한 프로세서의 지원, 다양한 툴과 최적화를 진행 중이다. 인텔 11세대 코어 i7 1185G7은 AMD 라이젠 7 4800U와 비교해 AI 기반 전체 워크플로우에서 2.7배의 속도 향상이 이루어졌다.


최근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화상회의나 모임 등이 활성화되면서 이와 관련한 협업을 통해 인텔은 딥러닝 부스트(VNNI)로 시각적 방해 감소, GNA 2.0으로 노이즈 제거, 딥러닝 부스트: DP4a로 초고해상도 전환으로 또렷한 텍스트 인식 등 향상된 협업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으로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델(Dell), 다이나북(Dynabook), HP, 레노버(Lenovo), LG, MSI, 레이저(Razer), 삼성(Samsung) 등의 파트너사들은 150개 이상의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이다.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 아테나 프로젝트 두 번째 에디션 인텔 이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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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함께 이를 기반으로 하는 아테나 프로젝트(Project Athena) 혁신 프로그램 2차 에디션 인텔 이보(Intel Evo) 플랫폼 브랜드도 공개했다.


아테나 프로젝트는 사용자 경험을 반영해 최고의 PC 사용 경험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며 가장 뛰어난 노트북을 혁신하기 위한 인텔의 새로운 접근 방식이다. 면밀한 사용자 조사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조사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근본적인 변화, 공동 엔지니어링 경험과 생태계 리더십, 마케팅 등 포괄적인 혁신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현재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델(Dell), 다이나북(Dynabook), 구글(Google), HP, 이노룩스(Innolux), 레노버(Lenovo),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삼성(Samsung), 샤프(Sharp) 등 150여 곳의 협력사들이 아테나 프로젝트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다. 인공지능, 5G, 새로운 폼팩터를 활용한 적응형 PC의 미래를 위해 노트북 혁신의 경계를 계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 


가장 시급한 25개 상화작용 우선 과제 식별과 기대치 충족을 위한 각 상호작용에 대한 고유한 목표 등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업무 지속성을 위한 응답 시간을 단축한다. 기대치 충족을 위한 목표는 사용자 피드팩을 통해 MOS 방법론으로 최소 4.0초로 잡고 목표에 대한 기대치를 매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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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아테나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는 인텔 이보(Intel Evo) 플랫폼은 비전과 구현, 검증을 거쳐 놀랍고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연기 기반의 진화하는 키 익스피리언스 인덱스 (KEI, 경험지표), 업계와 미래 노트북 환경 비전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어간다. 빠른 응답성과 FHD 디스플레이 실사용 기준 9시간 이상 배터리 수명, 절전모드에서 1초내 시스템이 재가동하는 즉각적인 파워-온, FHD 디스플레이 사용시 30분 충전으로 최소 4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고속 충전 등 성능을 보장하는 공통으로 개발된 디자인을 제시한다.


아테나 프로젝트 두 번째 에디션의 최소 사양에서는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한 11세대 인텔 코어 i5와 코어 i7 프로세서, 12인치에서 15인치, 얇은 베젤을 갖춘 FHD 터치 디스플레이, 15mm 두께의 팬 또는 팬리스 디자인, 인텔 다이내믹 튜닝 테크놀로지 적용, 썬더볼트4(Thunderbolt 4), 인텔 와이파이 6(Wi-Fi 6, Gig+) 등이 필요하다.


한편 검증이 완료된 노트북에는 인텔 이보 배지를 부착하며 에이서(Acer) 스위프트 5, 에이수스(ASUS) 젠북 플립S, 레노버(Lenovo) 요가 9i와 삼성 갤럭시 북 플렉스 5G 등 20개 이상의 노트북이 연내로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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