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링크 차세대 AX·SMB 신제품 및 비즈니스 전략 소개, 2020 티피링크 신제품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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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기자 0   0

티피링크(T-Link)는 2020년 새해를 맞이해 1월 8일(수) 오전 신제품 소개와 전략을 공개하는 티피링크 신제품 세미나 2020을 진행했다. 


이날 티피링크는 차세대 AX 제품군과 SMB 네트워킹 신제품을 소개하고 변경된 보증 정책, 2020년 한국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 등에 대해 소개했다.






가장 먼저 연사로 나선 티피링크 리븐(Revon) 제너럴 매니저는 1996년 설립한 티피링크는 올해(2020년)로 24주년을 맞이 했으며 그동안 3번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 했다고 밝혔다.


그 3가지 전환점은 2003년부터 2019년 사이로 2003년에는 중국 1위의 와이파이(Wi-Fi) 브랜드, 2010년에는 세계 1위의 유무선 네트워크 브랜드, 2019년까지는 8년간 1위의 유무선 네트워크 브랜드를 유지해온 것이 그것이다.


티피링크는 이러한 브랜드 파워 성장을 위해 6개의 연구기관에 2000명 이상의 엔지니어를 갖췄고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 그리고 매출액 8% 이상을 R&D에 투자하는 등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네트워크가 있는 곳에 티피링크가 있다고 말할 만큼 44개의 지점으로 판매 채널을 확장해 전세계 70%에 이르는 170여 국가와 지역에 제품을 공급해왔다.


특히 한국 지역의 티피링크 코리아에서는 25% 넘는 매출 증가가 이루어지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보답하고자 보증 정책 역시 변경했다고 밝혔다. 


바뀐 보증 정책에 따르면 기존 2년 무상 품질 보증에서 소호(SOHO) 제품군은 3년 무상 보증, SMB 제품군은 평생 품질 보장 정책으로 전환했다. 이들 바뀐 보증 정책은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사용자들은 보다 넉넉하게 안정적으로 티피링크의 유무선 네트워크 제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어 연단에 오른 아시아 태평양 브라이언(Brian) 지사장은 지난 20년 전 인터넷 붐이 있었고 한국은 인터넷이 가장 빠른 나라이며 5G를 최초로 상용화한 국가라고 밝혔다. 그만큼 한국 시장은 중요하며 티피링크는 한국에 최고의 네트워킹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좋은 제품과 가격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유무선 네트워크 시장 트랜드는 와이파이 6(Wi-Fi 6)과 메쉬(Mesh) 였으며 티피링크는 확장 가능한 홈 Wi-Fi 시스템 구축에 OneMesh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OneMesh 기술은 기존 장치에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기기 교체 없이 사용 가능하며 데이터의 가장 빠른 경로를 지능적으로 처리, 항상 빠른 상태를 유지해 효율적이면서도 끈김 없는 Wi-F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유무선 네트워크 신제품은 티피링크의 기업용 시장을 위한 SMB 제품군이 먼저 소개된 후 가정용 및 일반 소비자용 소호(SOHO) 제품군이 소개됐다.


티피링크 SMB 제품군 소개는 티피링크 상성 SMB 세일즈 매니저가 진행했다. 먼저 소개한 Omada 시리즈는 티피링크가 SMB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웹페이지와 하드웨어 컨트롤러 베이스 등을 이용해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어디에서나 쉽고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해 시장 조사기관 가트너(Gartner)를 통해 호평을 받은 제품군이다.


이들 시리즈 중 아웃도어 사용에 최적화된 기능을 담은 EAP225-Outdoor과 호텔 등 숙박업소나 회사 등을 커버 가능한 EAP235-Wall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EAP225-Outdoor는 MU-MMIO와 빔포밍을 비롯하여 2.4GHz와 5GHz 네트웍, 표준 PoE 통신, IP65 등급 방수와 방진, 4K 낙뢰와 15KV ESD 보호 기능, 장애 구간의 자동 복구 기능, 시간과 장소애 구애받지 않는 클라우드 집중식 중앙 관리를 더해 실외의 상황에 대응 가능한 제품이다.


EAP235-Wall은 국제 표준 구조 설계로 피스 2개로 제품 장착이 가능해 빠르고 간편한 설치가 가능하며 기존 26mm 제품들 대비 15mm 두께로 압도적으로 얇으면서 눈에 띄지 않는 디자인으로 PoE, 풀 기가비트 포트를 통한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다. 2.4GHz와 5GHz, MU-MIMO, 동시에 장치 2개 통신 가능, 하나의 기기로 호텔 방안에서 다양한 네트워크 기기를 연결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음으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티피링크 가정용 소호 제품군 Archer 시리즈는 티피링크 김연태 세일즈 매니저가 소개했다.


김연태 세일즈 매니저는 2020년에는 5G와 와이파이6(Wi-Fi 6) 표준 결합 제품이 많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티피링크 입장에서도 시장 선점을 위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소개한 제품은 Archer AX6000으로 최대 6Gbps Wi-Fi를 기반으로 OFDMA와 MU-MIMO, 2.5Gbit WAN 포트와 USB 3.0 Type A/C 포트 등을 통해 더 많은 장치와 연결이 가능하다.


이어 소개된 Archer AX50은 Wi-Fi 6 Gig+ 지원 인텔 GRX350 네트웍 칩을 사용한 제품으로 최대 3Gbps Wi-Fi와 ODFMA, MU-MIMO로 더 많은 장치 동시 연결과 최대 75% 지연 감소 등을 지원한다. 미들급 레벨에서 국내 판매량이 증가 추세이며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운 가격을 설정해 지속적으로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엔트리 레벨을 위한 Archer AX10은 가정과 소규모 사무실에 적합하며 와이파이 6을 지원하고 최대 1.5Gbps Wi-Fi 속도 등을 지원한다. 판매량 5위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 있으며 올해 더 많은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서 발표된 제품은 와이파이 6과 메시 와이파이를 결합한 티피링크 유무선 네트워크 AX 제품군이다.


차세대 AX 홈 메시 Wi-Fi 시스템인 Deco X60과 Deco X20은 퀄컴(Qualcomm)의 쿼드 코어 기반으로 4Gbit RAM과 1Gbit Flash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용량 수신 범위를 제공하면서 와이파이 6, 기존 8bit 대비 확장된 10bit, 160Hz 대역폭을 구현하고 최대 150개의 디바이스 동시 연결이 가능하다.


또 BSS Color 기술을 통해 무선 간섭을 줄여준다. 스마트폰 등 와파이피를 찾을 때 특정 주파수 찾기와 연결을 반복하는데 본인이 사용하는 특정 주파수를 인식해 무선 간섭을 최소화해준다. 그 외에도 연결된 장치의 전력 소모를 절감하는 TWT(target wake time), 데드존 없이 커버 가능한 향사된 홈 커버리지 등의 특징을 제공한다. 


가장 똑똑한 Ai Mesh 기술 도입으로 지능적으로 사용 환경에 대응하며 연결성 확보는 물론 끊김 없는 연결을 지원해준다. Wi-Fi 환경을 식별하고 스마트 러닝, Ai로 이상적인 Wi-fi 환경 조성, 스마트 안테나와 지능형 알고리즘을 통해 강한 신호를 주고 받으며 학습을 통해 향상된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만들어준다. Deco X60과 Deco X20의 사전 판매은 2월 20일, 출시는 3월 1일이다. Deco X60(2-Pack)이며 389,000원, Deco X20은 1월 15일 오후 2시 와디즈(Wadiz)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159,000원에 사전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전한 인터넷 경험과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향상하는 홈케어 프로(HomeCare Pro)도 소개됐다.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IoT 기기가 다양하게 등장하며 IoT 보안은 점점 더 심각하게 부각되고 있는 만큼 네트워크를 안정적이면서 보안성을 높여주는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티피링크는 강력한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로 실시간 IoT 보호 및 모니터링과 Wi-Fi 최적화, 멀티 플랫폼 안티바이러스, 서비스 품질(QoS) 등을 지원한다.


또한 티피링크는 기업 및 소비자용 제품군을 소개하며 새로운 보안 규격인 WPA3를 자사의 유무선 네트워크 제품군에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해킹 등 사용자 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와이파이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과 기술들이 더해지고 있는 만큼 최신 규격의 보안 강화 기술의 도입은 환영할 만 하다.







티피링크 전략과 제품군 소개에 이어 인텔 PC 영업담당 최원혁 상무가 연단에 올라 인텔 와이파이 6 마케팅과 전략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최원혁 상무는 지난 2015년부터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고 엔터테인먼트와 이미지 및 비디오 등 시각적 데이터 활용이 증가하면서 매년 데이터는 폭증하고 있고 스토리지 제품군인 나스(NAS) 비즈니스도 급격한 증가 추세라고 전했다.


와이파이 6은 최신 네트워크 기술로 인텔과 함께 발전하고 있는 기술이며 풀HD에서 4K 해상도로 넘어가며 폭증하고 있는 데이터와 와이파이 요구 사양에 적합하다. 3배 이상의 입출력과 4개 이상의 디바이스 연결이 가능하며 인텔은 티피링크 등 다양한 제조사 등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와이파이 6도 공개된 이후 11% 정도의 새로운 디바이스가 등장했으며 인텔은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부터 와이파이 6를 기본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와이파이 6 기반의 라우터는 기존 유무선 네트워크 기기보다 가격대가 높아 시장 진입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타겟 소비자층은 측정된 예상 비용보다 비싼 대가를 지불하며 시스템을 구매하는 20% 정도의 소비자를 우선으로 타겟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내다봤다.


인텔 칩셋 기반으로 와이파이 6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솔루션은 앞서 소개한 것과 같이 Archer AX50이다.



티피링크 신제품 세미나 2020 제품 전시 및 시연


티피링크 신제품 세미나 2020 현장에는 AX와 SMB 신제품을 위주로 전시가 이루어져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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