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전 제시, 마이크로소프트 인비전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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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 M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전 제시, 마이크로소프트 인비전 포럼

권경욱 기자 0   0

한국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한국MS)는 11월 19일(화)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누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비전을 제시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인비전 포럼(Microsoft Envision Forum)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MS는 조직 문화의 혁신과 클라우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스토리를 모범 사례로 제시하고 MS가 회사 내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기술 개발과 디지털 포메이션 등을 진행해왔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이지은 부사장



한국MS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이지은 부사장은 MS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비즈니스와 문화의 변화는 어떻게 이뤄졌나를 주제로 오전의 첫 번째 키노트를 진행했다.


이지은 부사장은 전 세계에 있는 한 사람 한사람과 조직들이 조금 더 많은 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원하는 것이 MS의 미션이라고 전했다. MS는 클라우드 부문을 담당해온 사티아 나델라 CEO를 새로 맞으면서 내부 업무 지원과 직원들이 어떻게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지, 고객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고민을 통해 MS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나가고 있는 중이며 배움을 이르는 러닝도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MS는 1975년 설립되어 윈도우(Windows)와 오피스(Office)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 성장했다. 최근 매출을 크게 차지하고 있는 클라우드(Cloud)를 적극 활용하기 전까지는 내부의 뛰어난 인력이 회사를 성장하게 한다는 믿음을 갖는 등 외부와의 협력이나 비즈니스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고 외부에서도 MS가 협력과는 거리가 있다는 인식이 있었다. 노키아 인수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시대에 뒤쳐지며 회사의 매출 하락과 성장의 정체를 겪었다.


하지만 사티아 나델라 CEO는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업무 효율성을 개선, 윈도우와 오피스의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등 외부 비즈니스 강화를 통해 거듭나고 있다. 그 결과 MS는 나스닥 최고 주식을 경신하며 150불을 달성했으며 전 세계 탑 5, 시총 1위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비즈니스 CEO가 아닌 문화를 바꾸는 큐레이터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매출보다는 사업 전반의 전략과 내부 직원 문화를 바꾸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렇게 해야 내부 성장과 함께 새로운 시도가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클라우드로 전환하며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리스크 발생에 대한 새로운 마인드,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MS의 매출 120조 중 작년에는 클라우드가 44조를 차지할 만큼 급성장하고 있다. 클라우드를 위한 데이터 센터는 전 세계의 땅과 건물, 전략, 하드웨어 구입 등과 같이 기존 MS의 사업 방향과는 다른 모습이고 경험하지 못한 역량을 요구하게되며 데이터 센터 인력이 반도체 회사로 이직하는 등 기업 문화도 바뀌어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MS는 BMW, 아우디, 포드, 폭스바겐 등 글로벌 탑 5 자동차 회사와 협력을 비롯하여 월마트, 유니래버 등과 IoT 및 엣지 기술 협력, 오라클(Oracle)과 커넥티드 클라우드, 어도비(Adobe), SAP과는 한 회사처럼 움직이며 VMWare 등과 큰 파트너십을 통해 클라우드 시대로 이동을 가속화하고 있다.


MS는 나서서 경쟁하거나 고객의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하거나 자동차를 만들지 않고 철저하게 플랫폼 회사, 플랫폼 프로바이더로 들어가 인공지능(AI)나 다른 기술을 접목하는 형태로 지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들이 더 많은 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MS의 역할이라고 믿고 있다.



 


이지은 부사장은 사티아 나델라 CEO의 등장으로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믿음을 가진 것이 직원으로 가장 좋은 점이라며 13만 명의 직원들 모두는 회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내외부로 여러 이슈가 있으나 비즈니스 성과가 좋으며 여러 가지 컬쳐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MS는 인공지능(AI)가 어떤 환경에서든 누가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AR/ VR을 결합한 믹스드 리얼리티를 선도하고 퀀텀 컴퓨팅 사업에서도 성공적인 유즈 케이스가 나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투자를 통해 끊임없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S 아태본부 최고학습책임자(Chief Learning Officer) 강희선 전무


이어진 두 번째 키노트는 MS 강희선 전무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MS 직원 역량 강화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강희선 전무는 월드 이코노미 포럼에서 2022년 뜨는 스킬과 사라지는 스킬에 대해 소개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회사에 있는 인재를 키워야 하며 이때 러닝은 주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수동적인 교육이나 주어진 업무만을 처리하는 것이 아닌 자발적인 러닝과 러닝에 대한 전략, 사고 방식이 중요한 스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존의 트레이닝이 이미 있는 일들을 배우는 닫힌 사고라면 러닝은 열린 사고 스스로 공부해 한번 배워보자는 자세를 의미한다.


1년에 101일 배워야 하며 이는 1년에 한달 반 정도는 공부에 노력해야 권유 사항에 도달한다며 금요일 30분씩 3달을 공부하겠다는 계획 등을 세워 직접 설천해나갈 것을 권했다.


테크 어댑션(Tech Adoption)과 테크 케이퍼블러티(Tech Capality)에 대해 소개하며 비 IT 회사가 테크니션 도입으로 IT 회사보다 11% 빠르게 성장했으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3배 이상의 고용 효과를 보았다고 전했다.


또 포드의 예를 들며 과거의 단순한 제조 방식이 아닌 소프트웨어 인지니어 채용이 중요해졌으며 앞으로는 창조적인 생각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MS는 게이밍부터 OS, 오피스 등의 소프트웨어 이르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서의 키노트를 통해 파트너의 고민과 과제를 들어주고 협업하며 사업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회사의 미션이자 목표가 되어 창조적인 일들을 잘하는 인재상이 이를 이끌고 러닝을 통해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MS는 사타이 나델라 CEO의 등장으로 회사의 문화가 변하지 않으면 어렵다는 생각과 열린 사고의 중요성을 통해 MS는 1년에 2번 정도 진행하는 큰 회의에 2300명이 참여하고 모든 것을 외워야 했으나 이제는 같이 배우면서 같이 해나가는 열린 사고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180도 변화를 가져왔고 사내 직원부터 기술 습득과 공부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교육에 박차를 가하며 올해 8월 부터는 고객과 파트너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교육에 대한 고민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번 배워 끝나는 것은 영원하지 않으며 평생 공부를 해야 하고 꾸준하게 계속 공부를 하도록 하는 딜리버리 플래폼을 형성하고 있다. 기술은 외우기보다는 핸즈온 교육, 직무에 관련한 교육이 필요하며 MS는 기존 팀즈와 오피스 등 제품 위주에서 새로운 변화의 필요성을 절시하게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에서도 다양한 직무와 이를 어떤 공부를 해야할지를 진지하게 살펴보고 디지털 스킬링과 다양한 공부를 진행 중이며 이그나이트 행사와 Azure, 고객 우선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다. MS는 끊임없이 가고 끊임없이 배우는 것이 새로운 업무 방식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IT 세대들은 수동적인 교육보다 자신이 직접 부딪히며 배워나가는 것을 좋아하고 성취를 SNS 등을 통해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시험 보는 것은 누구나 싫어하지만 이를 통해 모르는 것을 깨달을 수 있으며 시험을 통해 변해가는 상황과 직원 소통 향상, 고객 니즈를 파악할 수 있게 되고 있다.





MS는 글로벌 트레니잉 협력사로 TSMC와 Grab 등 유수의 회사들과 협업 중이며 MS는 다음달 트레이닝 데이를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MS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본부 김경윤 전무 


세 번째 세션은 한국MS 김경윤 전무가 AI @ Microsoft라는 주제로 키노트를 이어갔다.


김경윤 전무는 소프트웨어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했으나 지금은 AI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데이터 사용 능력과 이용, 인공지능(AI)와 함께 갈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기술적인 높음이 아닌 AI 사용의 이익과 균형잡힌 투자가 필요하며 AI를 기술적으로 바라보나 이를 어떤 전략과 어떻게 구현, 문화 요소 적용과 발전, 책임에 대한 균형점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어떤 전략을 갖고 어떤 문화로 이끌고 가느냐 질문은 스스로 밖에 답할 수밖에 없다며 AI의 윤리적인 부분과 책임에 대한 부분도 고려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AI 기술은 전략이 더 중요하며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고 어떻게 사용할지 전반적인 스터디와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AI를 조직에 심었을 때 발생하는 AI 중요성 어떻게 만들 수 있고 각종 모티브티 레벨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와 분야를 나눠 전략과 소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MS는 인공지능(AI)에 기술과 이노베이션, 많은 사람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기술이 사회에 잘 사용되고 해악이 되지 않도록 하는 3가지 관점을 갖고 이를 연구하고 다루고 있다고 전했다.


AI 발전에 데이터가 없다는 것이 걸림돌이며 AI는 따로 떨어진 서비스가 아니다. 엔터프라이즈 레디, AI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접목,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분야에 투자 지원 필요하다고 전했다. 




AI는 말하는 것과 번역, 언어 인식 등의 분야에서도 혁명과 같은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MS도 비전부터 랭키지 언더스탠드 휴먼 패러티, 스피치 등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으며 점점 사람에 가깝거나 사람을 넘어서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AI는 사람의 말하는 습관이나 방법, 톤을 반영해 실제 사람이 말하는 것과 같은 구현도 가능해졌다.




또한 MS는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갤럭시 노트10(Galaxy Note 10)의 빅스비를 보다 자연스럽게 만들고 삼성 갤러리를 MS 클라우드와 동기화해 모바일 환경을 보다 자연스렵게 만들고 있다. 윈도우 10으로 전환의 편리함 등도 더해졌다. MS는 앞으로 삼성전자와 클라우드, 생산성 분야에서 지속 협력 및 발전해 나갈 것이며 삼성 기기에 다양한 지원을 추가 예정이라고 전했다. 


빅스비에는 머신 트랜슬레이션이 포함되고 가상 음성 음성 인식 서비스, 시각적인 서비스, 기계 번역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크게 4가지 단계로 사람의 말을 인지, 스피치를 텍스트 문장으로 받아들이고 문법 오류 수정이나 음성 잉여 표현 처리해 사람이 말하는 핵심 어구 처리, 트랜슬레이션 알고리즘으로 원하는 언어 번역, 사람이 말하는 텍스트로 말하며 부족한 발음도 텍스트로 받아 전해준다. 


이와 함께 빅스비 시연도 함께 진행했으며 AI 기술로 음성 특성과 인터네이션, 쉼표 등 말하는 방식과 패턴 등 현존 MS 기술을 이용해 일본어로 말하는 영상을 시연했으며 우버와 MS의 협력 및 우버가 어떤 방식으로 드라이버들을 관리하즈는지를 소개하는 시연 영상도 소개됐다.




또 MS 애저, 다이나믹 365, 오피스 365 등에도 AI가 사용되며 세일즈 마케팅과 생애주기, MS가 설계하고 지원하려는 많은 분야에서 AI가 활용된다. MS 오피스 365는 10개에서 20개 AI 이용, 워드 특정 회사 서술 축약 정보 제공, 팀 미팅 음성을 글자로 교체 등 뭘 해야하는지 뽑아내는 일들이 가능해졌다.


AI는 리얼 타임, 한번의 기술이 아니라 계속 발전하면서 사용자에 따라 메커니즘을 가져간다. MS는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16만 명의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MS는 IoT 분야를 협력 중이다. 농장 환경, 자라나는 농작물 확인, 지역 날씨 데이터 강수량 풍속 온도 등 파악, 상태 그래프 IoT 센서 미리 설치로 땅의 포화 상태 읽어 데이터 갱신 15분마다 갱신하는 뉴질랜드 농장 분석 등의 예제도 소개됐다.


MS는 AI 개발과 지원을 위해 애저 머신 러닝 서비스를 사용하며 개발하는 환경 제공, 개발한 머신 러닝 활용 방법과 학습을 지원한다. 컴퓨터 스토리지 데이터 시연을 통해 입출력 데이터 데이터 기능 등 컴포넌트로 클릭해 생성, 배포하는 방법도 지원, 버전 관리, 학습 및 알고리즘 사용 등 버저닝도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편리한 환경에서 익숙한 개발 및 이용, 배포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AI)도 비즈니스만이 아닌 생태계를 건강하게 보유하는 분야이며 6천 여개 언어 중 100년이 지나면 3천여 언어가 없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기후가 가진 문화적인 유산, 기술 문자를 다루는 문 프로젝트도 AI를 활용하는 사례다. 




CES 2019 이노베이션 수상 등 수소 에너지와 드론으로 산업계 기술 혁신으로 해결해나가는 스타트업 두산 모빌리티이모네이션 김재연 부장은 태양광 드론으로 고객의 이미지 분석, 광활한 야적지 분석, 해당 자산이 잘 있는지 이미지와 드론 해석에 AI 활용하며 데티어 분석과 수집, 분석 결과를 이용할 수 있으며 드론이 기술적인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국가 전체를 위한 비즈니스 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MS는 애저의 머시 러닝 기술, 고객 중심의 MS 문화, AI 애저 머신 러닝을 기대하고 이를 통해 산업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은 사람이 다루는 만큼 어떻게 다룰지는 사람에 따라 유용하게 사용할지 무용하게 사용할지는 달라지는 만큼 비즈니스 측면과 사회 공헌 등 모든 측면을 생각하고 변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MS 엔터프라이즈 커머셜 사업본부 우미영 부사장 


오전의 네 번째 세션은 한국MS 엔터프라이즈 커머셜 사업본부 우미영 부사장이 한국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의를 진행했다. 패널 토의에는 MS 우미영 부사장, 신한은행 김광중 팀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창언 상무, MS 박민우 이사 등 4명이 참여했다.


우미영 부사장은 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 우리가 지금까지 이런 일로 먹고 살았으나 지속될 수 없다는 위기감, 제품과 서비스 혁신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들이 디지털 혁신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에는 뛰어난 일부 사람들이나 부서에서 구현하면 수십년간 먹고 살았으나 현재는 그렇지 않아졌고 협업하고 소통을 통해 혁신을 만들어 내야 한다. 과거 방식이 아닌 디지털 방식,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하고 직원들이 일하고 혁신을 만들려면 과거 운영 방식으로 어려워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게 됐다.




MS는 디지털 혁신 이루고 새로운 성공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것이 MS 스스로의 여정, 고객과의 협력을 통해 얻은 레슨이라며 디지털 혁신은 한번으로 끝낼 수 있는 것이 아닌 긴 여정인 만큼 방향을 정하고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고 여정에 들어서고 시행착오하는 고객의 경험을 나누는 것이 MS의 과제라고 밝혔다.


또한 M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앞으로의 큰 여정을 위한 경험이며 이때 중요한 것은 가야하는 방향을 바로 세우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누구(파트너)와 함께 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패널 토의에 참여한 패널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이의 내재화를 통해 회사의 역량을 발전하고 이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MS는 이들 고객과 일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협력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했다.


신한은행 김광중 팀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빠른 발전속도를 가지며 코어 서비스 등 은행의 핵심 경쟁력으로 디지털 경쟁력이 큰 영향을 주며 이에 잘 대응하겠다는 마음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내부 인력이 클라우드 생태계와 활용 방법에 익숙해지고 레드햇과 오픈소스 기술 지원 체계 확립 등이 필요하며 MS 등 참여 공유로 시너지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창언 상무도 제조업 분야에서도 스마트 팩토리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4-5년 전부터 등장하고 기업 조직 문화 변화가 경쟁을 위한 혁신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직원과 소통 문화도 정착되고 있다고 전했다.


패널 토의에 참여한 기업의 관계자들은 기업 경쟁력을 위한 디지털 포메이션은 하루 이틀 이루어지지 않고 긴 여정이 될 것이며 지금 몇 발을 내디딘 상황이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디지털 혁신에 대해 기업 전체를 바꾸는데는 어려움이 크고 크게 시작하려면 조직을 들었다 놔야 하는 데 작은 프로젝트부터 내부 역량을 키우고 이를 통한 경험을 통해 조금씩 기업 문화를 바꾸어나가면 디지털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작은 것부터 먼저 시도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MS 박민우 이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할 때 매니저는 리드 입장이 아닌 서포트 역할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어진 오후 세션에서는 인사이드 MS 비즈니스와 기술, MS와 협력하는 산업별 전략을 살펴봤다. 마케팅과 IT 기획, 금융산업, 인사, 정보 보안, 유통산업, 재무와 IT 운영, 제조 산업, 스마트 워크, 데브 옵스, IoT에 대한 다양한 분야들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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