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고성능 컴퓨팅(HPC) 및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디지털 포메이션을 위한 기업 트랜스폼 3.0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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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 레노버 고성능 컴퓨팅(HPC) 및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 디지털 포메이션을 위한 기업 트랜스폼 3.0 전략

권경욱 기자 0   0

레노버(Lenovo)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는 8월 6일(화)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레노버 고성능 컴퓨팅(HPC) 기술 및 인공지능(AI) 경쟁력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수미르 바하티 (Sumir Bhatia) 아시아 태평양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DCG)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레노버(Lenovo)의 트랜스폼 3.0까지의 여정에 대해 소개했다.



 

씽크시스템 SE350 소개하는 수미르 바하티 레노버 데이터센터그룹 아태지역 사장


레노버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2017년 트랜스폼 1.0으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서버 론칭과 함께 총 14개의 플랫폼을 론칭했다. 이어 레노버 서버 포트폴리오 리브랜드를 통해 씽크 시스템(ThinkSystem)과 씽크 애자일(ThinkAgile)의 2개 브랜드가 만들어졌다. 씽크시스템은 x86 서버인 시스템 x를 기반으로 스탠드 얼론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아우르며 씽크 애자일은 소프트웨어 정의 솔루션이다. 이들은 데이터 분석부터 고성능 컴퓨팅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을 지원한다.


또한 2017년 레노버는 이들 론칭을 통해 최대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선두적인 성능 벤치마크 149개 기록으로 경쟁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일들을 달성해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서버 벤더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트랜스폼 2.0을 통해 중국에서 넷앱과 조인트 벤처(합작회사 지분 51% 레노버 보유)를 통해 중국 제 3대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넷앱과 파트너십이 이루어지면서 스토리지 포트폴리오가 합해져 스토리지 시장의 92%를 아루르게 되었다. 스토리지 부문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회사가 되었으며 플래시 및 하이브리드 솔루션도 제공하게 됐다.


지난 2년 동안 이와 같은 변화를 이어 트랜스폼 3.0을 소개하게 되었으며 엣지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2019년 런칭하게 됐다. 이를 통해 새로운 씽크시스템(ThinkSystem) SE350을 출시할 수 있게 되었으며 백팩에 들어가는 작은 크기로 소개된 레드 외에도 다양한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이 장치는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되며 엣지 컴퓨팅을 고려한 디자인이며 이를 시작으로 점점 확장해 앞으로 다양한 엣지 컴퓨팅 관련 디바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기차역과 풍력 발전소 등 굉징히 험악한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하며 누군가가 이 디바이스를 훔쳐가거나 악의적으로 사용하려 한다면 장치의 내용은 자동으로 삭제되고 비활성화되어 데이터를 보호해준다.



 


이어 스콧 티즈 (Scott Tease) 레노버 HPC & AI 총괄 디렉터는 레노버 고성능 컴퓨팅(HPC)와 인공지능(AI)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레노버는 그동안 HPC와 AI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오고 있으며 HPC 분야에서의 뚜렷한 성과는 IBM에서 물려받은 깊은 스킬과 기술 헌신, 레노버 공급망의 탁월함과 빠른 속도 등이 함께 이룩한 쾌거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레노버는 전세계적으로도 독특한 HPC 회사로 자리매김하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이에 레노버는 HPC에 가진 리더십과 기술력, 솔루션 등을 종합해 여러 가지 AI 기능을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레노버만의 HPC의 탁월성과 접근법을 통해 고객이 AI를 보다 쉽게 사용하기 위한 다양한 엔터프라이즈(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레노버는 HPC 분야에 여전히 투자를 많이 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류 모두에게 효용이 되도록 하며 인류에게 필요한 복잡 다단한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인류는 식량 문제나 의학 발전 등 여러 당면한 과제들을 갖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성능 컴퓨팅과 AI의 활용 및 효용성은 앞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레노버는 이러한 목표를 위해 슈퍼컴퓨터 분야에도 진출하고 있으며 상위 500대 기업 중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2014년 1월 레노버는 HPC와 관련이 크지 않았으나 이후 IBM의 관련 사업을 인수하며 지난해 1월 슈퍼컴퓨터 NO.1 벤더로 자리잡았다. 전세계 12개 업체에서 선택받는 슈퍼컴퓨터 제조사이자 다양한 슈퍼컴퓨터를 설치한 제조사로 이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레노버의 HPC 분야 성적은 산업에 수직적으로 깊이 있는 투자가 이루어진 것과 고객 비즈니스 파악 및 신기술의 깊은 이해, 글로벌 다양성, 전세계 25개의 세계 명문 연구 중심 대학 중 17개 대학에서 신뢰받는 HPC 업체로 자리 잡으며 최첨단 연구자들의 말과 고객에게 귀를 귀울여 그들의 여건을 충족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 어떤 사용자나 분야에 적합한 역량을 제공하는 것을 성공 비결로 꼽았다. 


특히 다양한 글로벌 시장을 통해 경험한 것들을 다른 지역에 적용해 성과를 올릴 수 있게 되고 있다. 예로 독일에서는 에너지 비용이 높아 액체냉각기술(워터 쿨링)에 관심이 높은데 이와 같은 고객의 말에 귀를 귀울여 다른 지역에서도 이를 제공 가능해지게 되는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레노버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적 선두 유지와 HPC 솔루션으로 고객 혁신을 돕는 것을 당면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HPC의 최고 기술을 대기업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모든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레노버는 HPC 분야에서 다음 여정으로 엑사스케일(Exascale)을 넘어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엑사스케일은 초당 0이 18개 붙는 것으로 10에 18승, 고성능 컴퓨팅과 AI를 통해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할 과제가 되고 있다. 많은 혁신이 필요한 엑사스케일 도달에도 만만치 않으며 규모가 작은 곳에서는 설계도 도전이다.



 


레노버는 엑사스케일을 에브리 스케일(Every Scale)로 확장해 이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존 모노리틱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의 독자 개발 및 패브릭 파워 시스템 등 구축 가능한 유저는 거의 없는데 레노버는 엑사스케일 빌딩 시스템을 부분으로 구성하고 고객 필요에 의한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수천명의 고객이 활용 가능하도록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를 활용 가능하도록 투자와 연구 개발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브리 스케일에서는 그리스 신화 바다의 신인 넵튠(Neptune)의 이름을 빌린 넵튠 액체냉각솔루션을 공급한다. 이는 데이터센터를 물을 이용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동작에서 발생하는 내부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물을 주입하는 여러 방법을 제시한다. 랙에 열교환기를 주입해 열을 배출하는 방식은 기업의 실행이 간편해진다. 다음으로 물을 서버 자체에 직접 주입해 발열 해결하는 방법은 냉각기가 불필요하며 45도의 물을 이용 가능하다. 냉각기가 없어 1년 내내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넵튠은 기존 에어 쿨링 방식이 랙 내부를 이동하고 팬을 장착해 소음 및 전력 소비량이 증가하는데 반해 공랭식 대비 40-45%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인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HPC와 AI 컨버젼스를 이루어낸다. 신기술 개발과 혁신 센터, 새로운 접근법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고성능 CPU와 스토리지 등은 고성능 컴퓨팅 뿐만 아니라 AI솔루션에도 필요하며 공동 발전해온 것들이다. 레노버는 이러한 것들을 보다 쉽게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컨슈머용  AI는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데이터센터용 AI는 적용이 어려우며 비즈니스 상상력을 키우고 응용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도전 과제나 비전으로 해결해야 할 다양한 문제에 AI의 역량이 필요해진다.



 


 


이러한 예로 로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은 현재보다 50% 식량 생산 증가가 필요하며 이때 70% 담수가 식량 생산에 필요하게 되는데 사람들이 사용할 깨꿋한 물이 부족할 수도 있게 된다. 이러한 것들은 고성능 컴퓨팅과 AI를 통해 해결해나갈 수 있는 과제들이다. 경작 단위 면적이나 물공급, 작황을 늘리는 일들은 위대한 도전으로 결과적으로는 인류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노스캐롤라이나주는 나사로부터 인공위성 데이터를 제공받고 주립대는 분석을 통해 수분과 질병 등 작황 분석을 통해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해 나간다.



 


 


레노버는 이러한 HPC와 AI 기술을 구현을 위해 방대한 데이터 처리를 위한 HPC 데이터센터 구축과 너무 많은 데이터 수집으로 정작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게 되는 업계의 다면성의 저주에 대해 문제의 복잡성을 작은 단위로 살펴 트랜드나 데이터 파악에 활용한다. 또 이미지로 보는 작물 식별 기술을 비롯하여 제조 분야에서 캔의 도색이나 찌그러짐 등 양질의 캔인지를 확인하는 기술이 적용된다.



 


 


 


 


크롭 사이언스(Crop Science)를 다른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하는 일도 이를 발전시키는 일이다. 캔 제조나 농작물 상태를 살피는 기술은 사람의 건강 상태 파악에도 활용 가능하며 쇼핑에 맞춤 광고 제공이나 원하는 품목 선택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레노버는 고성능 컴퓨팅 리더십과 역량 발전을 바탕으로 인류의 당면 문제를 해결해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정진 중이다.


레노버의 HPC와 AI 사례는 국내에서도 여러 케이스가 진행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에서 이를 채택하고 있다. 또 트랜스폼 3.0 제품군에 대해 인텔과 협력 발표를 통해 아직 정해진 내용은 없으나 파트너사 접근 등을 통해 한국의 리서치센터 설립 가능성에 대해 검토 중이며 11월 발표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미국과 독일 슈트트가르트, 중국 베이징, 대만 등 4곳에 글로벌 리서치센터가 설립되었다.


최근 레노버의 기상청 슈퍼컴퓨터 사업 수주에 대해서는 경쟁사 대비 낮은 가격을 제시해 수주에 성공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가격만이 아닌 경쟁력으로 수주해냈다고 강조하며 레노버는 말레이시아와 아르헨티나,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날씨 시스템을 제공해 전세계에 배치하고 날씨 예보를 진행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DCG)은 인텔과 고성능 컴퓨팅(HPC) 및 인공지능(AI) 융합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기회에 집중하기 위해 다년간의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분야에서의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HPC와 AI 융합을 가속화해 모든 규모의 조직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TOP500 슈퍼컴퓨터의 글로벌 시스템 공급업체인 레노버는 인텔의 HPC 와 AI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전체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여 이를 시장 가속화 전략의 토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레노버 데이터센터 그룹(DCG)은 기업용 씽크 시스템과 씽크 애자일을 위한 서버 및 각종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해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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