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시네마가 되다, LG 시네빔 Laser 4K 신형 빔프로젝터 HU85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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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공간 시네마가 되다, LG 시네빔 Laser 4K 신형 빔프로젝터 HU85LA

권경욱 기자 0   0

LG전자는 6월 19일(수) 신형 프로젝터 LG 시네빔 Laser 4K(모델명 HU85LA)에 대해 소개하고 살펴볼 수 있도록 학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LG 시네빔 오픈하우스를 진행했다.


이날 조홍철 LG전자 PC마케팅 책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나이아가라 폭포를 예로 들며 인간과 자연이 만들어낸 가장 크고 섬세한 작품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전하며 우리들은 크고 섬세한 장관을 볼때 몰입하고 큰 감동을 받고 기억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것이 작아지고 있는 이 세상에서 큰 스크린을 요구하는 극장은 아이맥스(IMAX)로 초대형화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은 가정에서도 아이맥스 화면을 가져오려는 노력이 이루어졌고 그것이 홈시어터로 구현됐다고 전했다.




가정에서는 어렵고 복잡하고 비용이 높아 아이맥스 화면을 구현하기는 쉽지 않은데 홈시어터는 이러한 부분을 가정에서도 가능하게 해주는 장치 중 하나다.


LG전자도 시네마 공간이라는 가치와 구현을 위해 지난 13년 동안 꾸준하게 홈시이터 제품군을 소개해왔으며 세계 최초로 손바닥에 놓고 사용하는 프로젝터에 이어 작은 제품을 꾸준하게 개발 및 출시하고 있다.


이번 LG 시네빔 Laser 4K는 그동안 출시한 빔프로젝터 기술과 새로운 기술의 도입을 통해 가정에서도 공간을 시네마로 바꾸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공간과 일상의 변화를 확인하고 영화관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조성해준다.





LG전자 출시를 앞둔 신형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Laser 4K(모델명 HU85LA)는 보통 30cm 거리에서 투사를 하는 제품 대비 투사 거리를 10cm로 줄이면서도 화질과 색 재현을 유지한 최대 화면 크기는 120인치다. 약간의 위치 조정이 이루어지면 150인치의 화면까지 가능하다.


초고화질 4K UHD(3840X2160) 해상도와 200만 대 1의 명암비(색 재현비), 색 재현력 DCI-P3를 97% 보장하며 스피커를 탑재해 마치 영화관에서 영상을 시청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파란색·빨간색의 듀얼 레이저 광원을 바탕으로 단색 광원을 이용하는 프로젝터 대비 풍부하고 섬세한 색 표현이 가능해졌다.


제품 크기는 가로 680mm, 세로 347mm, 높이 128mm로 동급 성능의 프로젝터 대비 작은 편이며 투사 거리가 짧아진 만큼 공간 활용도 뛰어나고 제품의 설치도 보다 간편해졌다.





또한 LG 스마트 TV 제품군에 적용한 웹 OS(webOS) 4.5 운영체제(OS)를 탑재해 자유로운 인터넷 검색이나 넷플릭스·유튜브·왓챠플레이·푹·티빙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신형 LG 시네빔 Laser 4K 프로젝터는 인공지능(AI) 기술도 탑재해 음성으로 명령해 사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리모컨의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





신형 빔프로젝터는 기존 4포인트 조절이 가능한 제품 대비 12포인트 화면맞춤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더 편리하면서 간편하게 화면을 조정할 수 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작년부터 4K 시장이 확대되며 가정용으로도 많이 판매되었다며 4K 빔프로젝터도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매니아에서 대중으로는 기술적으로 구현이 되었다고 하지만 신형 LG 시네빔 Laser 4K 프로젝터의 출고가는 589만원 대로 가격은 여전히 부담스럽다. 이에 대해 LG전자는 가격은 낮출 수 있도록 고민해보겠다고 전했으며 초기 사은품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해 보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혜택보다는 가격 할인이 더 크게 와닫는 부분이다.




셀럽으로 등장한 모델 헨리는 기자간담회 질의응답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LG 시네빔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로서 각종 케이블 등으로 인한 선정리 문제가 대부분 사라졌다며 나 혼자 산다에 나왔던 집의 인테리어 당시 선정리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신제품은 이런 고민거리가 사라지겠다고 밝혔다.






LG 시네빔 Laser 4K 신제품 설명과 영화관 및 가정의 홈시어터를 구성한 듯한 분위기의 공간을 구성한 것 외에도 그동안 출시한 LG 시네빔 시리즈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LG 시네빔 세계최초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구성된 전시 공간에서는 2007년 100 안시 루멘의 HS101 포터블 LED 프로젝터, 2010년 300 안시 루멘의 HX300 포터블 프로젝터, 2012년 700 안시 루멘의 PA75K 스마트TV 프로젝터, 2013년 1000 안시 루멘의 PF85K 음성인식 스마트 프로젝터, 2015년 1000 안시 루멘의 PF1000U 세계 최소형 풀HD 초단초점 프로젝터, 2017년 2000 안시 루멘의 HF80JA 레이저 광원 풀HD 포터블 프로젝터, 2018년 2500 안시 루멘의 HU80KA 세로형 디자인 포터블 4K 프로젝터, 2019년 신제품으로 이날 소개한 2700 안시 루멘의 HU85LA 공간, 시네마가 되다 등 LG전자가 그동안 출시해온 빔프로젝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한편 LG전자 신형 프로젝터 LG 시네빔 Laser 4K는 7월 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하며 이에 앞서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50대 한정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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